[더구루=오승연 기자] 가정용 의료기기 전문 업체 ㈜바이메드는 최근 수류펌프가 내장되어 있는 족욕기, 나디 해피바디 대용량 분수 족욕기 BM-23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족욕기의 안전 기준 강화로 수류펌프가 없는 족욕기의 경우 가열 시 버블이 강제로 작동하게 돼 있다. 강제적인 버블로 물을 순환시키지 않으면 족욕기의 하단, 히터 쪽만 물 온도가 상승하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족욕기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나디 족욕기는 수류펌프 장착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분수 기능과 함께 수류(水流) 펌프가 내장돼 있는 나디 해피바디 족욕기는 버블 소음 없이 정숙한 가열이 가능하며 사각지대 없이 물의 온도를 상승시킨다. 또한 BM-237의 분수 기능도 눈길을 끈다. 물을 MAX로 채우는 것과 덜 채우는 것의 차이로 분수 기능이 달라져 다양하고 풍성한 느낌의 족욕을 즐길 수 있다. ABS 고급 재질의 나디 해피바디 족욕기는 족욕기 중에서도 대용량인 11L 사이즈로 제작돼 남녀 모두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각탕기는 부담스럽고 기존의 족욕기는 아쉬웠던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나디 해피바디 족욕기는 고급스러운 자체 디자인
[더구루=오승연 기자] 추워진 날씨와 우리 눈 건강, 과연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겨울은 심혈관계 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계절이다. 혈관이 수축하여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 역시 마찬가지다. 녹내장의 주요 발병원인은 안압 상승과 혈액 순환 장애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혈압 상승, 안압 상승이 이뤄지고 이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 녹내장 증상으로는 시야가 흐리고 시력이 떨어진 듯한 현상 외에도 시야가 좁아진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계단에 발을 헛디디거나 사물에 잘 부딪히기도 한다. 또한 운전 중 표지판과 신호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빛 주변에 달무리(무지개)가 보이는 경우, 눈 주변이 뻐근하고 두통·오심·구토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녹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문제는 녹내장 초기에 환자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대부분 녹내장은 한 쪽 눈에만 발생하는 데 두 눈의 상호 작용으로 한 쪽 눈의 시야가 점점 좁아지더라도 인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발견 만이 답이다. 평소 고혈압, 심혈관 질
[더구루=오승연 기자] 큰 일교차와 급격히 건조해진 대기로 가을철 스킨케어에 있어 보습이 최고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가을부터는 피부당김과 갈라짐 등으로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에도 건조한 피부를 가진 건성피부족들에게 가을은 그야말로 '보습 비상사태'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요즘은 보습도 중요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화학성분 대신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그 예로 건조한 부위 어느 곳이든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보습제인 포포크림을 찾는 건성피부족들이 늘고 있다. 포포크림이 다용도 보습제로 주목받은 것은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와 동시에 실용성과 활용성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부터이다. 포포 크림은 고보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포포크림은 페트롤라툼이 들어간 제품이 주를 이뤘으나 제품의 전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동, 식물 성분으로 구성된 포포 크림이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포포크
[더구루=오승연 기자]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가 지난 10월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며 대구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11월 6일 부터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 단지는 현대건설이 직접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사업지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이며 지상 29층 3개동 총 420실로 구성된다. 전 호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설계했으며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분양일정은 11월 6일(금) 청약접수, 12일(목) 당첨자 발표, 18일(수)~19일(목) 양일간 계약 진행된다. 모델하우스에서 만난 한 수성구 거주자는 '만촌동을 항상 꿈꾸고 있었는데 마침 힐스테이트가 들어온다길래 좋은 기회다 싶어 와봤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면서도 프리미엄 커뮤니티와 첨단 스마트 시스템, 아파트 스타일의 평면으로 눈길을 끈다. 지상3층과 지하1층의 커뮤니티센터에 스크린골프장,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피트니스·GX룸, 사우나, 카페&라운지, 프라이빗 오피스, 독서실 등을 넣어 차별화했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신축빌라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부합, 우수한 주거품질을 지녀 인기다. 특히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 건축되는 경우가 많고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현관보안 및 CCTV를 설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거실 공간을 넓게 만드는 등 시공 업체에 따라 집의 구조나 크기, 인테리어가 달라 획일화됐다. 다만 신축빌라 매매 및 빌라전세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비양심적인 업체 또한 성행하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이 합리적인 중개를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빌라몰의 경우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호평받아 2019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 대상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운영 중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인근 신
[더구루=오승연 기자]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인천의 원도심인 미추홀구가 주목받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주안 1~4구역까지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와 주안파크자이, 캐슬앤더샵에듀포레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이들 아파트가 완공되는 시점에 미추홀구 주안 1~4구역은 1만여 세대 단지 아파트를 품은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프리미엄 건설사 브랜드의 아파트인 만큼 분양가 역시 평당 약 1600만~1800만원까지 책정, 자금 여력이 부족한 부동산 수요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반면 인천 미추홀구 주안 1~4구역 미니신도시 예정지 바로 옆에 지어지는 133세대의 인천신축아파트 ‘청울림아파트’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800만원대로 저렴, 모델하우스 오픈일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평당 800만원 가격대는 인천 신축빌라 매매가보다 저렴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청울림아파트’는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 설계, 대단지 아파트 인프라와 학군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인천
[더구루=오승연 기자]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 앱의 활성화까지 더해져 창업 시장에서 배달 아이템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배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배달창업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과잉 공급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 점차 ‘레드오션화’되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인기가 높은 아이템을 무조건 의존하기 보다는 ‘균형’을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치킨전문점 브랜드 ‘치킨뱅3.0’의 '배달+홀'을 내세운 ‘2way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차별화된 메뉴도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치킨 메뉴 특성을 바탕으로 배달과 홀 판매, 여기에 테이크아웃(포장)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치킨뱅3.0’은 맛은 기본이고 늘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치킨의 기본인 튀김유의 엄격한 관리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치킨을 제외한 대부분의 메뉴들 역시 맛과 퀄리티를 동시에 유지,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홀에 테이블이 만석일 경우 포장을 해가는 고객도 존재하면서 매출 다각화가 구현되고 있다. 치킨뱅3.0 관계자는 “매출 다각화를 위한 효과적
[더구루=오승연 기자] 서울 성수동 일대의 부동산 분위기가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가격부담이 덜한 소형 상품의 경우 투자수요가 쏠리면서 중대형 상품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4일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성수동 일대는 각종 개발호재로 꾸준히 가치가 높아져왔으며 앞으로도 전망이 좋아 소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빠르게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디에스네트웍스가 성수역 초역세권에 공급한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147실 모두 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IT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 성수동 일대의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업지 바로 앞에 이면도로가 위치해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도보 거리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풍부한 학생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만 하다. '램킨하우스 중흥 S-클래스'는 소형이면서도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빌트인 설계를 적용, 넉넉한 수납공간과 체감평면이 훨씬 넓게 느껴지도록 했다.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오피스텔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더구루=오승연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 경제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식품 유통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외식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정에서 식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식료품점이 인파로 붐비거나 신선식품 이커머스 쇼핑몰의 상품들이 품귀현상을 빚는 등 '식품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일시적이었던 식료품 품귀현상은 경제가 재개되면서 거의 사라졌으나 여전히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하고 구매한 식재료를 이용해 집에서 요리를 하는 등 코로나19와 함께 새로운 소비자 행동 방식이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채소, 과일을 비롯해 육류와 생선 등 신선식품의 온·오프라인 구매율 증가로 포장식품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속 가능한 식품 패키징(포장) 기술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의 환경적, 사회적 그리고 경제적 비용이 전 세계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오늘날, 식품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이다. 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신선식품 수요 급증으로 이러한 육류 생산에 사용되는 자원의 가치와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이를 가공하는데 드는 자원비용, 음식물 쓰레기 분해시 생성되는 온실가스, 버려지는
[더구루=오승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박정호)는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제11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를 11월 4일(수)부터 5일(목)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비대면 시대! 이용자와 함께하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11월 4일) '기념식'과 '이용자보호 업무 우수사례 발표회', △(11월 5일)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통신이용자 보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을 비롯한 모든 부대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상혁 위원장은 축사에서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 단절된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으며, 누구나 불편 없이 통신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예상치 못한 피해가 없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방통위는 이용자가 주인이 되는 통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신서비스 이용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더구루=오승연 기자] 편리함과 안전함을 모토로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주)마르시끄가 최신 트렌드 적용한 리뉴얼 눈썹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7종으로 제공되던 눈썹가이드를 최신 트렌드에 맞춘 눈썹 모양을 적용하여 10가지로 리뉴얼된 눈썹가이드를 제공한다. "평소 눈썹 그리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쉽게 눈썹을 완성할 수 있어요", "눈썹에 대고 그리기만 하면 되어서 너무 편리하네요" 등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 눈썹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남성들도 찾고 있다. (주)마르시끄의 메인상품인 속눈썹 드라이기 '에어뷰러 매직래쉬' 또한 여전히 찾는 이들이 많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마스카라 속 수분을 굳혀 컬링하는 원리를 적용했으며, 세계 최초 개발한 속눈썹 전용 드라이기로 세계 6개국에서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속눈썹 드라이기 매직래쉬는 usb 충전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 OFF 기능을 가지고 있어 60초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특히, 45도의 미온풍으로 마스카라를 굳히기 때문에 속눈썹 손상, 열로 인한 화상 등의 우려가 없으며, 바람은 눈두덩이로 향해 눈시림도
[더구루=오승연 기자] 쓰리에이치가 1회 사업설명회를 11월 24일에 서울, 26일에 대구에서 각각 진행한다. 쓰리에이치는 온열 지압 침대를 개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국내에 100개 이상의 센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각지에도 지부를 설립하며 6년 만에 300억 원의 매출과 누적 수출 1,2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최근 코로나 19에도 공장 신축을 하고 신제품 출시, MOU를 통해 연구, 개발에 신경을 쓰는 등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서울, 대구 동일하게 약 4시간 동안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본사 실무자의 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2부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센터장과 면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2부의 제품 체험과 센터장 면담은 이번 사업설명회의 가장 핵심이다. 단순히 아이템을 보는 것이 아닌 안내를 받고 체험하는 등 손님의 입장이 되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센터 운영이나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궁금증도 센터장 면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개최지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처리를 진행하며 참석자들 간 거리 유지를 통해 확산을 방지할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미국 유명 식품회사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블룸에너지는 4일 코나그라브랜즈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오하이오주(州)에 있는 코나그라브랜즈 공장에 6㎿(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를 배치한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19%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현존하는 연료전지 중 가장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제조(SOFC)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 600여개 고객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월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세웠고, 현재 경북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회사에 5억6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코나그라브랜즈는 북미 최대 식품회사 가운데 하나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에 따르면 미 해군(USN)은 지난달 31일에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RFI 응답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 해군은 "작전 플랫폼 착륙 모드와 지상 기반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고등훈련기는 야전 항모에 착륙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를 통해 잠재적 후보 훈련기는 강화된 랜딩 기어와 테일 후크 추가 등 복잡한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은 향후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 신형 훈련기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제안 요청(RFP)을 발표하고 2027년 1월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조달 일정을 잡고 있다. 첫 번째 시험 항공기 인도 후 계약자 개발 일정을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