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컬리가 네이버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다. 컬리와 네이버의 결합으로 양사 모두에 유의미한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컬리는 뛰어난 큐레이션 역량으로 직접 발굴하고 개발한 다수의 단독 상품을 보유하고 있고,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컬리를 이용하는 높은 충성도의 고객층도 확보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최다 수준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18일 컬리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연내 컬리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 컬리의 식품, 생필품 등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양사 공동의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향후 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컬리는 단기간에 대규모의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고객군도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 컬리몰 한 곳이었던 판매 채널이 네이버로 확장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예상된다. 네이버는 컬리가 보유한 프리미엄 상품군을 다양한 사용자에게 제안하고 서비스 경험을 확장하는 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와 네이버는 다른 플랫폼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각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항공(Qantas)와 협력해 신규 고객 몰이에 나선다. 호주를 방문하는 개별 해외여행객 대상 마케팅을 확대해 오세아니아 면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7일 콴타스항공에 따르면 롯데면세점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콴타스항공 멤버십 회원이 롯데면세점에서 상품 구입 시 1호주달러(900원가량)당 콴타스 포인트 1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롯데면세점 △멜버른공항점 △브리즈번공항점 △시드니시내점 등 오프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쇼핑할 경우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선 항공 탑승객은 비행기 출발 60일 이전부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면세점은 2032년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이 예정돼 있어 호주를 찾는 해외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롯데면세점은 해외 항공사와 잇달아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오세아니아 면세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대만 중화항공(China Airlines)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성렬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콴타스항공과 협력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면세 쇼핑의 새
[더구루=김형수 기자] 현대면세점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뷰티(Hermes Beauty)와 손잡고 향수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내수 면세시장을 겨냥한 뷰티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현대면세점에 따르면 다음달 18일까지 무역센터점 9층에서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럭키 트래블 랩'(Lucky Travel LAB)을 콘셉트로 조성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에르메스 뷰티 향수 '떼르 데르메스 오 드 퍼퓸 인텐스'(Terre D'hermes Eau De Parfum Intense·이하 떼르)를 소개한다. 베르가못과 용암석의 미네랄 향기 등이 어우러진 깊은 우디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I) 기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에르메스 뷰티가 떼르 개발 영감을 얻은 자연 환경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콘텐츠 체험자 대상 에르메스 향수와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번 에르메스 뷰티 팝업은 해외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침체에 빠진 내수 면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한 현대면세점의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1
[더구루=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온라인 장보기 앱을 방문한 단골 고객이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 단골 고객의 1인당 구매 횟수는 일반 고객(Family+등급 고객) 대비 약 3배로 월등히 높았고, 1회 주문 시 구매하는 상품수도 약 14% 많았다. 1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 단골 고객은 자체 통합 멤버십 ‘마이홈플러스’ 회원 중 가장 높은 VIP+등급 고객을 말한다.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단골 고객수는 2024년 3월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데 이어, 올해 3월도 4% 추가 신장했다. 여러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기존 고객들의 방문과 구매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품목별 매출 비중에서도 단골 고객과 일반 고객은 큰 차이를 보였는데, 단골 고객의 경우 선도에 민감한 품목일수록 매출 비중이 높았다. 품목별 매출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골 고객의 과일, 채소 매출이 일반 고객보다 각각 35%, 30% 높았다. 또 단골 고객 매출 중 식품에서 발생한 매출은 신선식품 56%, 상온식품 31%를 합해 총 87%로, 식품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복수구매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 고객의
[더구루=김형수 기자] 코웨이가 국내 주요 브랜드 평가를 휩쓸었다. 혁신적 제품을 내세워 환경가전 시장 선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6일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코웨이는 '2025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순위다. 브랜드스탁은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0년 연속,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 21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스탁은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활용, 국내 산업의 주요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정수기 부문 2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가 시작된 1999년 이후 27년간 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갤러리아 광교가 지역 ‘핫플레이스’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 등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결과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내 오픈한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당일 오픈런에 이어 하루 평균 1500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 매장은 아쿠아리움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파이브가이즈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도 눈에 띄게 늘었다. 파이브가이즈 광교가 문을 연 3월14일부터 31일까지 지하1층 갤러리아 파사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면서 유아동 관련 매출은 20% 가까이 늘었다. 아쿠아리움의 일부가 파이브가이즈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서 바로 옆에 자리잡은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쿠아플라넷에 따르면 이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브가이즈 등 새로운 즐길거리가 생기면서 백화점과 아쿠아리움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앞으로도 계열사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구루=김형수 기자] 쿠쿠홈시스가 말레이시아 기업공개에 빨간불이 켜졌다. 광고 모델 김수현의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현지 주식 시장 위축되고 있어서다. 경제 불활실성이 커지자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쿠쿠홈시스 해외 합작법인 쿠쿠 인터내셔널은 15일 말레이시아 증시 상장을 오는 6월24일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일정을 두 달가량 늦췄다. 쿠쿠 인터내셔널은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상장 일정 연기 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2일 말레이시아에 대한 24% 상호관세 부과 발표 이후 말레이시아 주식 시장 급락에 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증시 KLCI 지수는 1400.59를 기록했다. 상호관세 발표 이전인 지난달 10일 1536.46에 비해 8.8% 떨어진 수치다. KLCI 지수는 이후 현재까지 1500선을 밑돌고 있다.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에 지난달 터진 김수현 이슈도 한몫 한 것으로 내다봤다. 광고 모델의 사생활 리스크가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며 투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호텔 시애틀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프로축구팀 시애틀 사운더스FC(Seattle Sounders FC)와 손잡고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북미 프로축구 팬들에게 롯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시애틀 사운더스FC에 따르면 롯데호텔 시애틀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5일로 예정된 시애틀 사운더스FC 홈경기일까지 향후 6개월간 시애틀 사운더스FC 팬을 겨냥한 '사운더스FC 매치데이 겟어웨이'(Sounders FC Match Day Getaway) 패키지를 선보이는 게 파트너십의 골자다. 이번 패키지는 △시애틀 사운더스FC 홈경기 티켓 2매 △경기 당일 시애틀 사운더스FC 홈구장 루멘필드(Lumen Field) 왕복 교통편 △롯데호텔 시애틀 무료 주차 △호텔 내 샤롯데 레스토랑 앤 라운지(Charlotte Restaurant & Lounge) 식음료 20% 할인 쿠폰 등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MLS 인기 구단 시애틀 사운더스FC와의 협력을 토대로 북미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비즈니스저널(Sports Bu
[더구루=이연춘 기자] GS25가 영미권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글로벌 인기 스포츠 음료 ‘프라임 하이드레이션(PRIME HYDRATION)’을 국내 오프라인 단독으로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유통사 독점으로 이달 16일부터 오프라인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은 구독자 약 5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 유튜버 KSI와 로건 폴이 공동 개발한 음료 브랜드다.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으로, 대한민국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1만 2,000개 전량 완판, 올해 1월에는 사전예약 3만개, 오프라인 한정 물량 3만 개 포함, 도합 7만여개가 단기간에 품절되는 등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정식 출시에서는 인기가 좋은 1~3위 제품, 총 100만 개 물량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은 코코넛워터를 기본 베이스로 한 저칼로리, 저당 이온음료로, 가볍고 깔끔한 맛은 물론 비타민, 전해질 등 건강 요소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온스타일이 4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중간 집계한 결과, 뷰티와 식품 거래액이 전년 행사 기간 대비 각각 13%, 40% 상승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있지만 자신의 외모와 건강 관리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을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g)이 메가 트렌드임을 방증하는 결과다. 같은 기간 뷰티 거래액 상위권에 포진된 브랜드로는 ▲톰 스킨케어 ▲리터니티 ▲아로셀 ▲라비앙 ▲메디큐브 ▲블랑두부 누본셀이 있다. 모두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다. 특히 지난 7일 방송한 뷰티 전문 모바일 라이브쇼 ‘겟잇뷰티’에서는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뷰티 기기 ‘톰 더글로우’ 1000대가 방송 시작 10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페이지뷰(PV)도 92만을 기록했다. 4일 편성된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과 6일 선보인 ‘리터니티 율무팩’도 한 시간도 안돼 각각 8억, 10억 가까이 판매됐다. 슬로우에이징 열풍에 기능성 건강
[더구루=이연춘 기자] GS25의 먹거리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편의점에서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등 주요 FF(간편식)를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의 간편식 전문 제조 자회사인 ㈜후레쉬서브 오산공장은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해썹인증원)으로부터 즉석섭취식품의 전 공정(금속 검출, 가열, 세정)에 대한 ‘스마트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HACCP)은 식품 제조 공장에 사물인터넷(loT,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것)과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항목)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해썹 관련 데이터 수집, 관리, 분석을 총망라한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후레쉬서브는 2008년에 설립된 이후, 2009년 국내 편의점 FF 공장 중 처음으로 해썹 인증을 받은데 이어, 스마트 해썹 인증까지 모두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특히, 후레쉬서브는 이번 스마트 해썹 인증 과정에서 가열 공정 중 밥 짓기(취반)에서 국내 최초로 밥이 완전히 익은 상태(미반)의 온도를 자동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가 현지 제약 스타트업 링크메드(Linqmed)에 투자에 나선다. 미국에 이어 일본 제약업체에 연이은 투자로 바이오의약품과 헬스케어 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링크메드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바이오 벤처 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이하 CVC)을 통해 20억5000만엔(200억원가량) 규모 시리즈B 2차와 3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이외에도 △게이오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 △미츠이 스미모토 신탁은행 △노무라 스파크스 인베스트먼트 등이 이번 투자 라운드 참여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설립된 링크메드는 방사성 암 치료제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악성 신교교종 치료제 후보물질 'LM001'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했다. LM001은 방사성 동위원소 구리-64(Cu-64)를 기반으로 개발된 물질로 암 표적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링크메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LM001 개발 가속화와 후속 신약 후보물질 확보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치료제 생산기지 건설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지난해 8월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가 인도 마자가온 조선소(Mazagaon Dock, MDL))와 협력해 80억 달러(약 11조원) 규모의 잠수함 6척 건조를 추진한다. 인도 해군의 차세대 재래식 잠수함 프로젝트 75I(Project 75I)에 MDL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것으로 TKMS의 참여가 인도 해군의 전력 강화와 인도와 독일 간 국방 협력이 확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양자컴퓨팅 기술기업 퀀텀컴퓨팅(Quantum Computing)이 자율주행차용 라이다 전문기업 루미나 테크놀로지스(Luminar Technologies)로부터 포토닉스(광자) 제품 제조사를 인수했다. 포토닉스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