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KGC '정관장'이 일본 호텔 체인 '호텔 먼데이 그룹(hotel MONday Group)'과 손잡고 현지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여행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K-홍삼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호텔 먼데이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도쿄 주요 거점 호텔 10곳에서 숙박객 전원에게 정관장 인기 제품 '정관장 굿베이스 홍삼담은 석류'를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상은 토요스·하네다 공항·아키하바라 등 외국인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가 집중된 지역으로, 방일 수요 회복 흐름을 고려한 입지 선정으로 해석된다. 이번 협업은 '여행 중 피로 회복과 이너 케어'를 콘셉트로, 체크인 시와 조식 공간에서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증정 제품은 6년근 홍삼 농축액에 석류 농축액을 더한 파우치형 '홍삼담은 석류' 건강음료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강조했다. 탄산수나 물과 혼합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 이동이 잦은 여행객의 소비 환경을 반영했다. KGC의 글로벌 현지화와 타깃 다변화 전략 연장선으로 읽힌다. 전통 보양식 이미지에 머물렀던 홍삼을 '이너뷰티'와 '웰니스'
[더구루=홍성환 기자] 호주 친환경 비료기업 뉴라이저(NeuRizer)가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사업비를 조달하면서 정상화에 나섰다. 이 회사에 100억원 대 지분을 투자하고 수 백억원의 채권까지 가진 DL이앤씨가, 제때 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뉴라이저는 3일 "35만 호주달러(약 3억6000만원)를 조달해 일반 운영 자금을 확충했다"며 ""회사가 대규모 비료 생산을 통한 미래 수익 창출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연방 당국의 환경 영향 평가 지침 확정에 따라 암모니아·요소 플랜트 1단계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최종 승인과 요소 생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간 100만톤 요소 생산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사업을 위해 DL이앤씨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기존 EPCC(설계·시공·조달·시운전) 사업을 '설계·조달' 및 '시공·시운전'으로 분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설계·조달 업무를 수행하고, 뉴라이저가 시공·시운전을 담당할 업체를 따로 선정할 예정이다. 뉴라이저는 남호주의 주도인 애들레이드에서 북쪽으로 550㎞ 떨어진 리크릭 광산에서 암모니아·요소 플랜트를 개발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국산 방공무기 '천궁-II'가 이란 전쟁에서 높은 요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옛 LIG넥스)가 미국과 이란간 전쟁에서 최대 수혜자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동 분쟁으로 미국의 주력 미사일과 방공 시스템의 재고가 심각하게 고갈되면서 대안으로 저렴하고 빠른 납기가 가능한 한국산 무기가 언급되고 있어서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이마트 미국 자회사인 뉴시즌스마켓이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지구의 달’을 맞아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면서 기업의 사회공헌(CSR)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입점 브랜드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뉴시즌스마켓은 오는 30일까지(현지시간) 한 달간 ‘지구의 달 : 건강한 토양을 위한 1%(Earth Month: 1% for Healthy Soil)’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전 매장에서 63개 파트너 브랜드 상품과 자체브랜드(PB) 상품을 구매하면 해당 상품 매출의 1%를 기부한다. 매장 내 기부에 참여하는 상품은 ‘지구의 날(Earth day)’ 표지판을 붙여 표시했다. 기부금은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비영리 단체 ‘제로 푸드프린트(Zero Foodprint)’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들은 식음료 업체들을 모집해 매출의 1%를 재생 농업에 지원하도록 한다. 재생 농업은 화학 비료 대신 퇴비를 쓰고 땅을 갈지 않는 방식의 농업이다. 해당 단체는 기업들로부터 기금을 모금해 농부들에게 보조금 형태로 지급한다. 뉴시즌스마켓의 이번 캠페인은 ESG 경영 강화와 동시에 입점 브랜드와 파트너
[더구루=김수현 기자]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비와 비료값 상승에 따른 식료품 가격 급등이 11월 미국 중간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미국 식료품 가격이 상승했다"며 "이는 중요한 미국 대선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정치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결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불과 2년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계란과 베이컨 등 주요 생필품 가격의 폭등을 현직 행정부의 무능으로 규정하며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개시 결정에 따른 물가 급등을 정권 심판의 결정적 기회로 삼고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재러드 허프먼 민주당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개시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가계의 부담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혼란이 민주당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유리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화당은 당혹감 속에 여론 추이를 살피고 있다. 텍사스 출신의 비센테 곤잘레스 의원은 "유권자들이 "내 식료품 살 돈도 없는데 왜 중동 전쟁에 막대한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인 스페인 나바라(Navarra) 배터리 시스템(BSA) 공장의 가동 준비를 끝냈다. 지난해 말 준공 이후 지난달 스페인 최초로 'EU 택소노미(Taxonomy)'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공신력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현지 인력 채용과 임금 체계까지 확정하며 오는 6월 본격적인 양산, BSA 공급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스페인 법인은 노아인(Noáin) 공장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나바라 주 금속 산업 단체 협약(Convenio del Metal)'을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한국 본사에서 파견된 전문 인력들이 현지 채용 인원을 대상으로 배터리 셀 조립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직무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체협약 기준에 따라 노아인 공장 직원들은 숙련도와 직군에 따라 7개 그룹으로 분류, 연간 최소 2만6111유로(약 4500만원)에서 최대 3만1750유로(약 5518만원) 수준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공장 운영 초기 단계에서 지역 산업 협약을 우선 적용해 안정적인 노사 기반을 마련한 뒤, 향후 자체 사업장 협약(Convenio Propio) 체결 등을 통
[더구루=정등용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향후 1년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안에 한 차례만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2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국 경제 점검 보고서를 공개했다. IMF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내년 상반기에나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연준이 향후 1년간 기준금리를 낮출 여지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통화 완화가 이뤄지려면 노동 시장 전망의 실질적인 악화와 인플레이션 압력 부재가 전제돼야 한다"며 "현재는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등의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IMF 이사진은 별도의 성명을 통해 “현재 연준의 정책 기조가 중립 금리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근원 인플레이션으로의 전이 가능성,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방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올해 금리를 인하할 여유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IMF 실무진의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한 차례 기준 금리를 0.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아이오닉(IONIQ, 중국명 ‘艾尼氪’) 기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전략 재정비를 통해 부진한 현지 사업 구조를 전동화 중심으로 재편하고 반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0일(현지시간) 아이오닉 브랜드 발표 이벤트를 열고 중국 전동화 전략을 공개한다.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이오닉 브랜드 발표회’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며,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개별 신차가 아닌 아이오닉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 발표 성격이 짙다. 현대차는 ‘새로운 여정’,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 등의 문구를 통해 디자인과 브랜드 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 공개를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어스(Earth)’와 ‘비너스(Venus)’로 불리는 두 종의 콘셉트카가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해당 콘셉트카는 이달 24일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오토차이나 2026'에서 공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이오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단순 신차 공개를 넘어 중국 전동화 전략을 브랜드 단위에서 다시 설명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일본 최대 해운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cean Network Express, 이하 ONE)'으로부터 반년 만에 추가 발주를 따냈다. 중국과 일본 경쟁사를 따돌리고 네오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6척 건조 계약 체결을 앞두며 수주 릴레이를 이어간다. 3일 노르웨이 해운 전문지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ONE은 HD현대중공업에 1만50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6척 건조를 맡긴다. 2029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전망이다. ONE은 당초 약 42억 달러(약 6조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2척 발주를 추진했다. 1만3000TEU급 10척과 1만5000TEU급 최대 12척을 대상으로 한국·일본·중국 조선사들을 후보군으로 살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두 선형 모두에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 양쯔장조선은 1만3000TEU급, 상하이와이가오차오조선(SWS)은 1만5000TEU급 수주전 참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니혼조선 역시 ONE과 협력을 모색해왔다. 하지만 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ONE은 발주 규모를 축소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 차질과 신조선가 상승, 향후 운임 하락
[더구루=오소영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와 필리핀, 베트남을 잇달아 방문하며 차기 아시아 조선업 주요 거점 점검에 나섰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3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이어 다음날에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았다. HD현대에코비나는 HD현대가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사업장이다. 이보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달 4일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정 회장은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조선을 방문, 직원 기숙사 신축 현장 및 야드를 둘러보며 현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필리핀은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벤처투자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AI 기반 전력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에메랄드AI'에 투자했다.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소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에메랄드AI는 3일 2500만 달러(약 400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 금융 투자사 에너지 임팩트 파트너스(EIP)가 주도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삼성벤처투자를 비롯해 △엔비디아 벤처캐피털(VC) 자회사 '엔벤처스' △미 중앙정보국(CIA) 벤처투자기구 '인큐텔(IQT)' △독일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미국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 △지능형 전력 관리 전문 기업 '이튼' 등이 있다. 이번 투자로 삼성벤처투자와 GE버노바, 이튼, 인큐텔, 지멘스 등이 에메랄드AI 전략 자문 위원회에 합류한다.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 등은 이미 참여 중이다. 에메랄드AI는 "전력은 AI 발전에 있어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과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전력 부
[더구루=나신혜 기자] SK온이 북미 생산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SKBA) 단독 공장 생산 체계로 전환한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시장 환경에 대응해 비용 효율화를 꾀하고 수익성을 제고한다. 3일 SK온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SKBA 1공장 물량을 2공장에서 생산한다. 규모가 더 크고 최신 설비를 갖춘 2공장에 생산을 집중해 보다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라인으로 전환한다. 하반기 양산에 돌입해 변화한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SK온 측은 "이번 조치는 비우호적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 운영 효율성과 원가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손익 개선을 가속화하고 북미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지아 1공장은 연간 10기가와트시(GWh) 생산 능력을 갖추고 2022년 1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2공장은 12GWh 규모로 2022년 4분기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SK온은 생산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감소 △가동률 개선 △최신 설비 활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