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퀄컴(Qualcomm)이 차세대 모바일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를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키옥시아가 미국 내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북미 생산 거점을 확보해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키옥시아가 미국에서 낸드 생산라인을 구축할 경우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지분 가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미국 내 공급 확대가 낸드 시장 경쟁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이 첨단 드론 시험 비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었다. 시험 비행 중인 드론이 추락해 장비 결함과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된 것. 현재 미국 외 영국·호주·우크라이나 등에서 안두릴의 드론을 도입하고 있어 안전성 확보와 기술 신뢰성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연방 정부가 스텔란티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넥스트스타 에너지(이하 넥스트스타)'에 대한 보조금을 근거로 스텔란티스를 압박하고 있다. 넥스트스타는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지만, 파트너사인 스텔란티스와 정부 간 갈등 심화로 간접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김나윤 기자] 캐나다 정부가 영국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과 캐나다 광산기업 텍리소스 간 대형 합병 제안에 대해 안보 검토에 착수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정부가 전기차·인공지능(AI)·전자상거래 등 미래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일부 중국 기업을 중국군 지원 기업으로 지정했다.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우려해 중국군사기업 리스트를 작성, 중국의 기술 발전 속도에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파나소닉이 아마존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죽스(Zoox)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은 죽스의 로보택시 사업 확장에 따라 이뤄졌다. 파나소닉은 이번 공급을 통해 배터리 판매망을 다각화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집트가 가스 공급원 다각화를 위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한다. 이집트는 미국산 LNG를 재수출함으로써 동지중해 지역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스위스 투자은행(IB) UBS가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의 목표 주가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대 주주인 플루어의 지분 매각, 루마니아 사업 지연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최대 1G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위성 인터넷 안테나'를 공개했다. 아마존은 기가급 위성 인터넷 지원을 통해 선두주자인 스타링크를 추격한다는 목표다. 스타링크도 내년에 기가급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유니버셜디스플레이(UDC)가 엔비디아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개발에 협력한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시간을 크게 줄이고 재료 개발의 속도를 높였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지난 3개월간 SSD 수요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어 폭발했다.” 25일 영국 기술매체 블록스앤파일즈(Blocks and Files)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폴 팔론스키(Paul Palonsky)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A3 테크 라이브 세션에서 인공지능(AI) 확산이 낸드플래시(NAND) 산업 전반에 구조적 공급난을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추론(Inferencing) 워크로드가 폭증하면서 SSD 전환 수요가 ‘예상치를 훌쩍 넘어’ 늘고 있지만, 새로운 팹(Fab) 증설이 지연되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일본을 포함한 4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며 아시아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몸집 키우기보다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지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육상 운송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7일 코트라 및 이집트 석유부에 따르면 카림 바다위 석유부 장관은 지난 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수메드(SUMED·수에즈-지중해) 송유관'을 통해 사우디가 홍해에서 지중해로 원유를 운송하는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안보 위험으로 해상 교통이 마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기 위해 원유 수출 경로를 홍해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수메드 송유관은 홍해 아인수크나 항구와 지중해 시디 케리르 항구를 연결하는 이집트의 육상 원유 수송로다. 중동에서 유럽으로 원유를 수출하는 주요 루트 중 하나다.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지 못하는 대형 유조선이 운하 대신 이용한다. 총길이는 320㎞로, 하루 약 2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이 지역 선박 운항이 사실상 멈춰선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