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엔비디아가 통합 그래픽 처리 장치(GPU) 제어 센터 기능을 갖춘 '엔비디아 앱'을 정식 출시했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를 마친 엔비디아는 게임 및 창작 환경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 사용자 경험(UX)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13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앱'을 공식 출시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2월 이 앱을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몇 차례의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 이번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공식 앱은 기존 △'엔비디아 제어판(NVIDIA Control Panel)'과 △게임 최적화 소프트웨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RTX 지원 게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RTX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RTX 익스피리언스(RTX Experience)' 등 주요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설정과 기능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일원화된 플랫폼을 제공, 사용자들의 게임 및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성능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새롭게 출시된 엔비디아 앱의 주요 특징으로는 강력한 성능 모니터링 오버레이와 게임 내 오버레
[더구루=홍성일 기자] 크래프톤이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인도버전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쿠키런을 앞세워 인도 이용자층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크래프톤은 12일(현지시간) 쿠키런 인디아(CookieRun India)를 공개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A급 쿠키인 '나이트 쿠키'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쿠키런은 데브시스터즈 2013년 출시한 모바일 캐주얼 런닝 게임이다. 쿠키런은 간단한 조작, 빠른 속도, 아기자기한 쿠키를 앞세워 출시 이후 국내외 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지식재산권)로 자리잡았다. 크래프톤은 지난 2월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 인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리싱 계약에 따라 크래프톤은 쿠키런을 인도 전역에 서비스 하기로 했으며 서비스 운영과 개발은 데브시스터즈 산하 스튜디오킹덤이 전담하기로 했다. 크래프톤과 데브시스터즈는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후 인도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에 쿠키런 인디아에는 인도 과자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쿠키 캐릭터 등이 적용됐다. 크래프톤은 쿠키런 인디아의 캐주얼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용자 층
[더구루=홍성일 기자] 펄어비스가 게임스컴, 파리 게임 위크에 이어 지스타(G-STAR)2024에서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전면에 내세운다. 펄어비스는 관람객들에게 몰입감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펄어비스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4에 총 100부스 규모 전시관을 구축한다. 펄어비스측은 "입장부터 시연까지 게임 세상에 들어온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에서 사명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붉은사막은 콘솔 및 PC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 전시관에서는 붉은사막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시연 버전이 액션성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주인공인 '클리프(Kliff)'를 통해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공격, 방어, 회피, 특수 스킬 등 기본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전투 중 연결되는 컷
[더구루=홍성일 기자] LG유플러스가 일본 통신장비 업체 미디어 링크스(メディアリンクス)와 손잡고 한국마사회 영상 전송 인터넷 프로토콜(Internet Protocol, 이하 IP)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12일 미디어 링크스에 다르면 신형 IP 게이트웨이 장비 익스센드(Xscend)를 LG유플러스에 공급한다. 미디어 링크스는 이번 공급으로 익스센드를 처음으로 한국에 공급하게 됐다. 미디어 링크스는 익스센드 외에도 소형 IP 전송장치인 MDP3020도 함께 공급,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익스센드를 한국마사회 4K(UHD) 영상 전송 IP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마사회가 관리하는 전국 3곳 경마장, 26개 장외발매소 등에 4K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IP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향후 등장할 최신 영상 압축 기술, 각종 IP 포맷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 링크스 측은 "향후 한국 협력업체와 대리점을 통해 경륜 등의 차세대 영상 네트워크 구축에도 장비 공급을 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 링크스는 1964년 설립된 방송 콘텐츠 IP 전송 솔루
[더구루=홍성일 기자] 엑스(X, 옛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표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의 무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록 개발사 xAI는 무료 서비스 제공을 통한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그록의 성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12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는 무료 이용자에게 제공될 그록2 무료 버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스는 그동안 월 구독 요금제인 프리미엄, 프리미엄+를 하고 있는 이용자에게만 그록2 AI 챗봇 사용권을 부여해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엑스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무료 버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엑스용 그록2 무료 버전은 2시간당 10개 쿼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록2 미니 모델은 2시간당 20개 쿼리, 하루 3장 이미지 분석이 가능하다. 엑스용 그록2 무료 버전은 가입한지 최소 일주일이 경과되고 계정에 전화번호가 연결돼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xAI는 무료 버전 제공으로 그록의 성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거대언어모델(LLM)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만큼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학습(RLHF)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RLHF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클라우드의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 트릴리움(Trillium) 정식 출시가 임박했다. 구글클라우드는 트릴리움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해 TPU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유료기사코드] 1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클라우드는 이달 중 트릴리움과 엔비디아 H200을 결합한 A3 울트라 버추얼 머신(A3 Ultra Virtual Machines, 이하 A3 울트라 VM)을 출시한다. A3 울트라 버츄얼 머신에 결합되는 트릴리움은 지난 5월 공개된 구글의 6세대 TPU다. 구글 TPU는 2015년 1세대가 출시됐다. TPU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특화시킨 맞춤형 전용 칩(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으로, 행렬 연산이 주를 이르는 모델, 수 주에서 수 개월간 학습시키는 모델, 초대형 AI모델에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강점이 있다. 구글에 따르면 트릴리움은 이전 세대모델보다 훈련 성과는 4배 이상 향상됐으며 추론 처리량도 최대 3배나 증가시켰다. 칩당 최대 컴퓨팅 성능은 4.7배 향상됐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용량도 2배 늘렸다. 특
[더구루=홍성일 기자] 로버트 할록(Robert Hallock) 인텔 인텔 클라이언트 AI 및 기술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하 부사장)이 애로우레이크(Arrow Lake) 기반 코어 울트라 200S 프로세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AI 데스크톱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인텔의 전략이 처음부터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유료기사코드] 11일 업계에 따르면 로버트 할록 인텔 부사장은 미국의 IT전문매체 핫하드웨어(HotHardware)와의 인터뷰에서 "(코어 울트라 200S 프로세서 관련) 리뷰에서 본 성능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고 의도했던 것과도 달랐다"며 "계획대로 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록 부사장이 인터뷰에 나선 것은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가 발표됐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언론과 리뷰어들의 평가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인텔은 지난달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경쟁사의 플래그십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28% 게임 성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9 285K와 AMD의 라이젠9 9950X의 게이밍 성능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인텔 자료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9 285K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NHN은 2025년 대거 신작을 출시해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강자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플레이아트와 디완고가 함께 개발한 모바일 배틀게임 '#컴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이하 컴파스)'이 지난달 29일 컬래버레이션 효과로 일본 앱스토어 일일 매출 순위 톱3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컴파스는 지난달 28일 일본 인기 만화 '메이드 인 어비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메이드 인 어비스는 수수께끼가 가득한 거대한 구멍 '어비스'를 탐험하는 소녀 리코와 로봇 레그의 모험을 그린 만화다. 2012년 원작 연재가 시작됐으며 2017년부터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2기까지 출시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메이드 인 어비스와 컬래버한 신규 히어로 본도르드가 등장했다. 본도르드는 극 중에서 가장 등급의 탐굴가다. 탐굴가는 어비스를 탐사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외에도 또한 메이드 인 어비스 내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코스튬도 출시돼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컴파스는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
◇해시드 글로벌 웹3 벤처캐피탈 해시드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샤드랩이 네이버페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단24(DAN24)' 컨퍼런스에서 대체불가토큰(NFT) 기술 기반의 예매·입장티켓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24는 팀네이버의 기술 및 비즈니스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업계 파트너와 소통하는 통합 컨퍼런스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단24에는 '네이버페이 월렛'을 통한 NFT 티켓이 발행되며, 이는 네이버페이 월렛이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행사 연계 NFT 서비스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행사 입장권과 행사장 내 액티비티 참여 인증 수단, 경품 추첨권이 통합된 NFT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네이버페이 월렛 사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익숙한 네이버페이 인터페이스에서 NFT 기반 티켓을 손쉽게 발급받고 활용할 수 있다. 해시드는 이번 협력에서 웹3 생태계에서 구축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NFT 관련 기술 자문을 제공했으며, 샤드랩은 NFT 에어드롭 API 개발 및 스마트컨트렉트 배포 등 웹3 핵심 기술을 제공했다. 네이버페이는 이를 네이버페이 월렛에 구현했다. 이번 협력은 특히 국내에서 수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인민해방국 산하 연구기관이 메타(Meta)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라마(Llama)를 기반으로 군사용 챗봇을 만들었다. 메타가 오픈소스 정책을 이어가면서 군사용 AI 활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연구원 6명이 메타 라마를 기반으로 '챗빗(ChatBIT)'이라는 챗봇을 개발했다. 연구원 중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최고 연구기관인 군사과학원 소속 연구원들도 포함됐다. 지난 6월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라마의 초기 출시 버전인 라마 2 13B 거대언어모델(LLM)을 미세 조정해 챗빗을 개발했다. 챗빗이 군사용 AI로 평가받는 것은 연구팀이 논문을 통해 "군사 분야 질의응답 작업에 최적화됐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챗빗은 전장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용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연구팀이 메타 라마를 선택한 것은 라마가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라마를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라마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다운로드해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메타의 라마 오픈소스 전략은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에 월광 극장 콘텐츠의 신규 스토리 '나탈론 학원'과 월광 영웅 '소악마 루아'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에픽세븐 속 다양한 월광 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월광 극장에 신규 스토리 나탈론 학원이 추가됐다.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스토리에서는 갑자기 사라진 소꿉친구를 찾아 '가안 고교'로 전학 온 '전학생 아딘'과 그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감상할 수 있다. 나탈론 학원에 등장하는 소악마 루아가 새로운 월광 영웅으로 출시됐다. 5성 등급의 암속성 사수 영웅인 소악마 루아는 겉으로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검은 속내를 숨기고 심복을 앞세워 가안 고교의 모든 것을 조종하는 실세로 등장한다.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큰 폭력 조직인 구미회 회장의 외동딸로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잔혹한 성격을 지녔다. 소악마 루아는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도발 효과를 부여하고 반격을 통해 높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번째 스킬인 '루아 챌린지'는 자신에게 2턴간 방어력 증가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 신규 강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제한적 범위에서 제공되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의 적용 범위 확대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9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전화 애플리케이션에 생성형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통화 스크리닝은 등록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온 경우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수신자가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발신자에게 이름 등을 묻는 질문이 재생된다. 발신자가 물음에 응답하면 수신자는 답변을 보고 통화를 할 수 있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은 기존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AI 기반 스마트 답장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구글의 AI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안드로이드 전화앱 베타 릴리스 v153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확인 결과 구글은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 나노 버전을 중심으로 AI 통신 스크리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거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그동안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기술을 자체 스마트폰 브랜드인 픽셀에서만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자동 통화 차단, 통화 내용 메모 등이 가능한 '콜 어시스트'도 미국에서 사
[더구루=김형수 기자] 지씨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이하 아티바)가 온라인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루푸스 신염 치료제 후보물질 '알로NK'(AlloNK) 기술력을 알리고 개별 상담 활동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아티바는 오는 7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제24회 연례 니드햄 버추얼 헬스케어 컨퍼런스'(24th Annual Needham Virtual Healthcare Conference·이하 니드햄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니드햄 컨퍼런스는 온라인 컨퍼런스로 북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다. 아티바는 니드햄 컨퍼런스를 통해 알로NK 개발 현황을 알리고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2월 알로NK와 리툭시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획득한 뒤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임상1상 시험 초기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로NK는 제대혈 유래 NK세포 치료제다.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NHL) 환자의 B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 활성화를 통해 B세포 고갈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AMD가 3월 개인용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판매량에서 인텔을 압도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이 올해 추가로 CPU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만큼 AMD의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아마존 CPU 리테일 보고서에 따르면 AMD CPU는 올해 3월 총 3만1600개가 판매됐다. 반면 인텔 CPU는 4분의 1 수준인 7500개가 판매되는데 그쳤다. 베스트셀링 톱10 리스트에는 인텔 제품이 2종만 포함됐다. 3월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CPU는 AMD 라이젠 7 9800X3D로 6000장 가량 판매됐다. 그뒤를 △라이젠 5 5500 △라이젠 7 7800X3D △인텔 코어 i5-12400F △라이젠 5 5600X가 이었다. 인텔 i7-12700K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 규모는 AMD가 780만 달러(약 112억원), 인텔이 150만 달러(약 21억5000만원)로 5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판매대수 차이보다 격차가 벌어진 것. 매출 규모가 벌어진 이유는 인텔 CPU가 구형 모델인 12세대와 13세대를 중심으로 판매됐기 때문이다. 실제 인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