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 연구소가 고순도의 네오디뮴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재활용을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네오디뮴을 추출할 수 있다. 네오디뮴 자석 공급망을 쥐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대안으로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파베우 베이다(Paweł Bejda) 폴란드 국방차관이 폴란드 해군 잠수함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의 참여국을 연달아 방문하며 막판까지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 베이다 차관은 독일에 이어 프랑스를 방문해 잠수함 기술을 점검하고, 제안서를 평가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재생에너지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테슬라가 영국에서 최초의 가상 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테슬라의 VPP 프로그램은 태양광 패널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용자는 잉여 에너지를 전력망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역 에너지 그리드를 지원해 그리드 안정화에도 기여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유럽연합(EU)에 첫 원자력 발전소 계획을 통보하며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원전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EU 내 전략자산 확보를 동시에 추진중인 폴란드는 원전 건설 계획 통보로 국가 보조금을 얻어 프로젝트 실행의 문을 연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영국과 체코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협력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부품 제공처로 거론되고 있다. SMR을 제작하는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체코산 부품 대신 두산에너빌리티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페인이 미래의 포병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형 자주포를 도입한다. 국방 역량 증진을 위한 군 장비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신형 자주포를 구매해 스페인 육군과 해병대 보병 부대에 공급할 계획이다. 후보 장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물망'에 올라 수주가 기대된다.
[더구루=김명은 기자] 이스라엘의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회사 바이옴엑스(BiomX)가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치료제 'BX004' 1b/2a상 임상시험에서 박테리아 감소와 폐 기능 개선 등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냈다. 바이옴엑스 신약 개발이 순항하면서 종근당의 투자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폴란드군이 국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한 K239 천무 기반 폴란드형 다연장로켓 '호마르-K' 관련 교육을 받은 비하인드가 인터뷰와 공식 영상으로 공개됐다. 이번 훈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WB일렉트로닉스, 우리 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양국 방산 협력 강화와 폴란드군의 첨단 무기 운용 역량 제고가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 국방부가 4조원 규모의 보병전투장갑차(IFV) 입찰 준비를 서두른다. 정부 결정안을 승인해 공개했으며, 85%의 현지 생산 비중을 비롯해 세부 조건을 공유했다. 지난해 법인 설립 이후 루마니아 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결실을 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 조선산업용 로봇 파트너'인 독일 스타트업 노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가 비즈니스 변화·기술 컨설팅 업체 GFT 테크놀로지(GFT Technologies)와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AI)를 위한 차세대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다. 인지 로봇에 심층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소프트웨어 지능과 물리 행동 간의 간극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영국 항공사 버진 애틀랜틱(Virgin Atlantic)이 장거리 노선 전 기종에 스페이스X(SpaceX)의 스타링크(Starlink) 기반 무료 기내 와이파이를 도입한다. 이는 영국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스페이스X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례다. 버진 애틀랜틱은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현대로템의 K2 전차 추가 수출이 확정되며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의 핵심 방산 파트너로 부상했다. 빠른 납기와 현지화를 앞세워 프랑스와 독일 같은 전통적인 방산 수출국의 자리를 대체하고 유럽의 수요를 충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