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에서 희토류 원소 재활용...중국 독점 흔들 기술 개발

체코 유기화학·생화학 연구소 발표
킬레이트제 활용…순도 99.7%의 네오디뮴만 확보

 

[더구루=오소영 기자] 체코 연구소가 고순도의 네오디뮴을 분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재활용을 통해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네오디뮴을 추출할 수 있다. 네오디뮴 자석 공급망을 쥐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대안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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