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하며 사업 철수설까지 거론됐던 네이버 라인프렌즈가 장쑤성에 아시아 최초 라인프렌즈 테마 리조트를 오픈하며 중국 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3일 더구루 취재 결과 라인프랜즈는 지난 18일 라인프렌즈 캠핑 빌리지를 중국 장쑤성 샤시진 시앙탕춘(향당촌, 香塘村)에 정식오픈했다. 오픈 행사에는 타이창시 당위원회 부비서를 비롯해 샤시진 당위원회 비서, 중국 라인프렌즈 총지배인, 라인프렌즈 중국 라이선스 총괄, 향반문화그룹 회장 등이 참가했다. 라인프렌즈 캠핑빌리지는 지난해 9월부터 조성하기 시작했다. 라인프렌즈는 지난 1월에도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의 철수를 발표하면서 테마호텔, 식당, 무인소매점 등 다양한 형태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라인프렌즈 캠핑 빌리지는 3만9700㎡(1만2000평) 넓이의 부지 위에 조성됐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IP를 활용해 조성된 리조트다. 빌리지 내에는 글램핑장을 비롯해 실내 숙박시설, 레스토랑, 실내 오락시설, 카페, 서점, 컨퍼러스 살롱, 선술집, 고양이카페, 테마 스토어 등 다양한 라인프렌즈 IP 기반 시설들이 설치됐다. 라인프렌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운영하는 핀테크 플랫폼 라인뱅크가 대만에서 손해보험 판매 면허를 취득했다. 라인뱅크는 온라인 보험 시장을 공략, 시장을 확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뱅크는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손해보험대리점업 인가를 취득했다. 이에따라 11월 내 오토바이, 자동차 보험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라인뱅크는 기존의 온라인 보험 신청 프로세스가 복잡하다고 판단, 이를 최적화해 보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라인 메신저를 결합해 다양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 유저가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보험 신청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라인뱅크는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바람몰이에도 나선다. 라인뱅크는 총 18만 대만달러(약 780만원)를 제공하는 '오토바이 번호판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28일 이전에 자신의 오토바이 번호를 입력하면 되며 행운코드와 일치할 경우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라인뱅크는 올해 3분기 디지털 예금 계좌 수를 131만2000개로 늘렸다. 올 2분기 123만개보다 6.6%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1분기 50% 성장세를 보였던 것에 비해 감소한 것으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가 회사 경영 정보를 공개하는 포털을 리뉴얼했다. Z홀딩스는 지난 15일 재무, 비재무 정보를 정리한 포털 사이트 '통합 보고 포털'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합 보고 포털은 Z홀딩스의 재무정보와 비재부정보를 통합해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Z홀딩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해당 포털의 가독성을 높여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식에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Z홀딩스 측은 "UPDATE THE WORLD-정보기술의 힘으로 모든 사람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이라는 목표아래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홀딩스는 지난해 3월 라인과 야후재팬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출범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50대 50 지분으로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합작법인 A홀딩스를 설립했으며 야후재팬의 모회사인 Z홀딩스의 최대주주로 위치했으며 라인은 Z홀딩스에 자회사로 편입됐다. Z홀딩스는 2일 발표한 2022년 회계연도 2분기(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인기 메모 앱 '에버노트'가 이탈리아 최대 모바일 앱 개발사인 '벤딩 스푼스(Bending Spoons)'에 인수된다. 벤딩 스푼스는 에버노트 앱의 기능을 강화,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 벤딩 스푼스는 16일(현지시간) 에버노트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23년 초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노트는 2000년 설립된 이후 윈도우용 메모 앱을 출시했다. 2008년에는 에버노트 3.0의 서비스를 시작하면 웹, MAC, 스마트폰 서비스도 시작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2013년에는 10억 달러 기업가치를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2015년부터 급격히 사업 확장이 둔화되며 10월 직원의 18%를 해고하고 10개의 글로벌 사무소 중 3개를 폐쇄했다. 그 후에도 경영상의 문제가 심각해지면 2018년에는 CEO, CFO, CPO, HR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이탈하고 추가로 15%의 인력을 해고했다. 에버노트는 이런 경영상의 문제가 과잉확장과 비즈니스 모델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촉발됐다고 분석했다. 에버노트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친 이후 1억 달러 규모의 수
[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의 웹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픽코마가 일본에서 총상금 2억원 규모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신인 작가를 발굴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픽코마는 15일부터 '픽코마노벨즈 대상'의 시즌1 작품 모집을 시작했다. 콘테스트의 총 상금은 2000만엔(약 1억9000만원)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가에게는 1000만엔(약 9500만원)이 수여된다. 픽코마노벨즈 대상은 1년간 총 4시즌에 걸쳐 진행된다. 각 시즌별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모집하며 1차와 2차에 걸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15일부터 시작된 시즌1에서는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작품 모집이 시작됐다. 1차 심사에서는 카카오 픽코마 유저 중 선정된 인원들이 참가해 평가한다. 평가단 선정은 이용데이터를 활용해 선정하며 평가단 중 우수 평가자를 뽑아 특별 보너스를 제공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카카오 픽코마에 연재되며 시즌 4까지 1차 심사를 진행한 후 선정작들을 두고 최종 2차 심사 진행한다. 2차 심사를 통해 결정된 최우수 작품은 2023년 12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웹툰시장이 2030년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웹툰을 앞세워 글로벌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네이버와 카카오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스페리컬 인사이트&컨설팅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글로벌 웹툰 시장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스페리컬 인사이트&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웹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40.8%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2021년 47억 달러(약 6조2500억원)였던 시장 규모는 2030년 601억 달러(약 80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페리컬 인사이트&컨설팅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웹툰를 주목했다. 스페리컬 인사이트&컨설팅은 웹툰 시장이 성장하며 네이버웹툰의 가치가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리컬 인사이트&컨설팅은 네이버웹툰에 대해 한국,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수익과 사용자 기준 최대 규모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5500만명의 월간 활성 유저(MAU)를 통해 수익화 초기 단계에 진입했고 최근 수개월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향후 플랫폼 체계가 완성되면 웹툰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의 사진 편집앱 개발 스타트업 '포토룸(PhotoRoom)'가 수백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포토룸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제너레이티브 AI 기술 적용에 속도를 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토룸은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1900만 달러(약 265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발더톤 캐피탈이 주도했으며 페이스북, 디즈니플러스, 허깅 페이스에 속한 앤젤투자자들과 기존 투자인 애드자센트가 참여했다. 포토룸은 전자 상거래업체, 소규모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사진 편집앱을 개발했다. 포토룸의 사진 앱은 상품 사진을 찍으면 AI가 자동으로 상품을 인식한다. 인식이 완료되면 AI는 상품을 제외한 배경을 삭제, 흰색 배경만을 남겨준다. 이런 기능을 통해 상품 판매자들은 사진을 촬영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포토룸은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반에서 40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월간 활성 유저수(MAU)가 700만 명에 달한다. 한달 9.99달러인 구독료를 지불하는 유저도 수십만 명이다. 포토룸은 향후 스테이블 디퓨전을 시작으로 제너레이티브 AI 기술도 사진앱에 도입할 계획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 라인의 인터넷은행 '라인뱅크'가 대만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라인뱅크는 모빌리티 영역에서 영향력을 확대, 대만 1위 인터넷은행 자리를 수성한다. 대만 라인뱅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처쿠아이파킹(俥酷 iParking)과 파트너십을 맺고 모빌리티 관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라인뱅크는 오토패스, 주차요금 결제 제출 발표와 함께 처쿠아이파킹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주차, 전기차 충전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인뱅크와 손잡은 처쿠아이파킹은 핀데이터 파이낸스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주차 관리 솔루션이다. 처쿠아이파킹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자동 결제와 할인, 투명한 요금 관리, 주차 공간 기록, 도난 방지 서비스 등 다양한 주차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라인뱅크 유저는 번호판 자동인식, 주차 자동결제, 충전용 코드 스캔, 충전 후 자동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라인뱅크 유저는 자신의 차량의 번호판을 등록하기만 하며 대만에 처쿠아이파킹과 제휴한 150여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유저의 차량이 해당 주차장에 출입하면 자동으로 번호판을 인식해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차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의 2022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Z홀딩스는 2일 2022년 회계연도 2분기(2022년 7월~9월)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Z홀딩스의 매출은 3943억엔(약 3조808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하면 동분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면 영업이익은 497억엔(약 4800억원)으로 22%가 감소해 시장의 예상치인 539억엔(약 5200억원)을 밑돌았다. 조정 후 EBITDA도 20% 감소한 806억엔(약 7780억원)이었다. 매출 상승에도 Z홀딩스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인건비와 마케팅비용이 각각 1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같이 발표된 2022년 회계연도 중간 연결 결산에서도 매출은 증가, 순이익은 감소했다. Z홀딩스는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7849억엔(약 7조5780억원) 매출을 올려 4.5% 증가율을 보였으나 순이익은 403억엔(약 3890억원)를 기록, 25.7%가 감소했다. Z홀딩스는 라인 광고가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여행 재개에 따라 숙박 예약 등의 여행 서비스가
[더구루=정등용 기자] 지난주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본격화 하는 양상이다. 반면 또 다른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마스토돈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라인이 일본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업용 계정의 요금제를 개편한다. 라인은 요금제 별 발송 가능 문자 수를 줄이면서 사실상 가격을 인상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기업과 점포에서 제공하는 '라인 공식 계정'의 요금 플랜을 개정한다. 이번 요금 계정은 일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만을 대상으로 한다. 라인은 현재 기업용 공식계정에 대해 무료, 라이트, 스탠다드 등 3가지 요금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플랜의 경우 1000건의 무료 메시지가 제공되며 추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불가하다. 라이트의 경우 5000엔에 무료 메시지는 1만5000건이 제공되며 추가 메시지 발송에는 건당 5엔이 부과된다. 스탠다드의 경우 1만5000엔에 무료 메시지는 4만5000건이 제공되고 추가 메시지의 경우 건당 최대 3엔, 협의시 더 저렴한 가격에 전송할 수 있다. 2023년 6월부터 제공되는 새로운 요금제는 커뮤니케이션, 라이트, 스탠다드로 개편된다. 커뮤니케이션 요금제는 기존의 무료 요금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무료 메시지가 200건으로 줄어들었다. 추가메시지도 기존과 동일하게 보낼 수 없다. 라이트 요금제와 스탠다드 요금제의 경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 '스테이지버스'를 개발한 스테이지(Stage Inc)가 AI 기반 아바타용 패션 디자인 툴을 출시했다. 스테이지는 스테이지버스와 새로운 툴을 결합해 메타버스 구축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ZF가 BMW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 규모의 차세대 구동 시스템 수주를 확보, 글로벌 부품 시장 내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 전동화 전환기에도 ZF 변속기 시스템의 전략적 가치가 재확인, 향후 10년 이상 이어질 사업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루마니아가 약 11조원 규모의 2단계 전차 도입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이 예상된다. 현대로템과 독일 에이브람스, 프랑스·독일 합작사 KNDS의 치열한 각축전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