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 올라 일렉트릭(이하 올라)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년부터 신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배터리도 활용한다. 전기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통해 비용 절감을 꾀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에서 현지 '톱7'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럽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7일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현지 경제 매체 '가제타 피난소와(Gazeta Finansowa)'가 선정한 폴란드 1000대 기업에서 7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사 중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한 비유럽권 기업이었다. 1위는 폴란드 정유회사인 올렌(ORLEN)이 차지했다. △포르투갈 유통업체 '제로니무 마르틴스(Jeronimo Martins)' △폴란드 국영전력공사(PGE) △금융그룹 'PZU' △폴란드 국영 복권 판매 회사 '토탈라이저 스포티(Totalizator Sportowy)' △폴란드 국영 에너지 회사 '에니아(Enea)'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16년 유럽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에 배터리 공장 건설에 착수, 2018년 상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가동 후 폴란드는 물론 유럽 전체 기준으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배터리 생산기지로 성장,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최대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BMW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배터리 부품·소재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배터리 부품 회사 중루이(中瑞)는 한국에, 음극재 전문 기업 '샹타이테크놀로지(尚太科技)'는 싱가포르·스페인에 자회사 신설을 추진한다. 중국을 넘어 해외로 사업을 확장해 새 수익을 발굴하고 미국과 유럽의 고율 관세를 피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과 중국, 독일 등 3국 주요 기업들이 미래 배터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뭉쳤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 탈탄소화로 인해 차량 중 전기화가 가장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럭셔리 스포츠카 제조업체 포르쉐가 독일 배터리 제조사 바르타(Varta)의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에 투자를 추진한다. 바르타는 포르쉐의 투자를 이끌어내 수익성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최대 규모의 나트륨이온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가 가동에 돌입했다. 전기차에 이어 ESS까지 나트륨이온배터리 응용처를 확대하며 중국 기업의 나트륨이온배터리 시장 ‘독주’가 심화되고 있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라인(LINE) 프로젝트'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90% 이상의 공정률을 자랑하며 내년 3월 상업생산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4일 자카르타 글로베 등 외신에 따르면 바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롯데케미칼이 찔레곤 공장 건설을 거의 완료했다"며 "내년 3월 상업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찔레곤에서 진행 중인 라인 프로젝트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신 회장은 지난 2011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바로 착공해 2016년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정부와의 협상 지연으로 늦어졌다. 11년 만에 지난 2022년에야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의 EPC(엔지니어링·구매·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라인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롯데케미칼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39억 달러(약 5조3800억원)를 쏟는다. 올해 1분기 기준 계획한 투자금의 약 79.6%를 투입했으며 공정률 9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 상반기 가동에 돌입해 연간 에틸렌 100만 톤(t), 프로필렌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튀르키예 태양광 스타트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유통망 구축을 위해 손 잡았다. 현지 기업들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추진, 성장성이 높은 튀르키예 재생에너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 독일법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엔나그(Ennag)'와 ESS 배터리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엔나그는 튀르키예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첫 번째 공식 유통 대리점으로 선정, 산업용·주거용 ESS 배터리 솔루션 공급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달 1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유럽 2024' 성과다. 양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4’ 기간 LG에너지솔루션이 마련한 전시 부스에서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튀르키예 소비자들은 엔나그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ESS 솔루션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엔나그는 △RESU FLEX △프라임(PRIME) △엔블록C(Enblock C) 등 LG에너지솔루션의 산업·주택용 ESS 제품 전체 포트폴리오를 아우른다.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관련 시스템도 판매한다. 또 설치 서비스를 제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테스볼트(Tesvolt)'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주를 따냈다. 테스볼트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배터리 파트너사인 삼성SDI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르노의 전기차 자회사 암페어와 첨단 팩 디자인인 '셀투팩(Cell-to-Pack, CTP)' 개발에 힘을 합친다. CTP 기반 LFP를 올해 말부터 5년 동안 약 39GWh 공급한다. CTP 양산 전부터 선제적으로 고객사를 확보해 기술 리더십을 증명했다. 2일 르노에 따르면 암페어는 LG에너지솔루션과 CTP 기술 기반 파우치형 LFP 개발에 협력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공급한다. 2025년 말부터 2030년까지 총 5년 동안 약 39GWh를 납품한다. 이는 순수 전기차 약 59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CTP는 '셀-모듈-팩'으로 이어지는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모듈을 생략하는 기술이다. 셀을 팩 내부에 직접 조립해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고 부품 수가 줄어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에서 파우치형 CTP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무게당 에너지 밀도를 약 5% 수준으로 높게 설계할 수 있다. 팩강성을 높이고 검증된 열 전이 방지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도 향상됐다. 내년 양산을 목표로 완성차 고객사들과도 활발히 공급
[더구루=길소연 기자] 캐나다가 중국산 실리콘메탈에 대한 부과된 반덤핑 관세가 만료됨에 따라 일몰 재심에 착수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정부가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에 기술 혁신을 주문했다. 29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19일 '리튬이온 배터리 업계 규범 조건' 개정안을 공개했다. 공업정보화부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에 단순 생산량 확대를 위한 사업을 줄이고 기술 혁신을 통해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영구 기본 농경지와 생태 보호 지역, 공업 기업 건설이 법적으로 금지된 지역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및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지역에서 운영 중인 기존 기업은 관련 법규에 따라 폐쇄 또는 이전하거나 생산 규모를 엄격히 통제하면서 점진적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문건에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의 기본 요건도 포함됐다. 매년 주요 사업 매출의 3% 이상을 연구개발과 공정 개선에 투자해야 하고, 전년도 실제 생산량이 같은 해 생산 능력의 50%보다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문건은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의 기술 진보와 체계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 인허가를 위해 사전에 준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은 아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가 '유니버설 올랜도 터널 프로젝트(Universal Orlando tunnel project)'를 수주했다. 보링컴퍼니는 새로운 터널의 설계부터 건설, 유지보수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컬럼비아급 전략 핵잠수함(SSBN)의 생산성 개선에 나선다. 생산 지연으로 함정 인도가 늦어지자 2028년 조기 인도를 목표로 건조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