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필리핀 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필리핀 자회사 펩시필리핀(이하 PCPPI)이 현지 최대 전력 기업 메랄코(Meralco) 자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수급 안정화를 꾀한다. PCPPI 생산 시설에 전력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생산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 매출 4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종합음료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14일 메랄코 자회사 밴티지 에너지(Vantage Energy)에 따르면 PCPPI와 전력 공급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밴티지 에너지는 지난 2017년부터 기업에 전력 공급 서비스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맞춤형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는 앞서 메랄코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오스카 레이야스(Oscar S. Reyes) PCPPI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MOU 체결식에는 레이야스 PCPPI 회장과 표규노 PCPPI 사장, 김영호 PCPPI 최고제조책임자(CMO), 에르네스토 카브랄(Ernesto M. Cabral) 밴티지 에너지 사장, 이안 데일 라모스(Ian Dale Ramos) 전략 계정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
[더구루=이연춘 기자] 신세계푸드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대한항공C&D)와 식물성 기내식 개발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항공사 기내식에 식물성 메뉴 제공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의 구축과 운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대표와 대한항공C&D 최덕진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상호협력 증진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C&D는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기내식 메뉴 개발과 항공사 공급을 확대하고,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기내식에 적합한 대안식품의 개발 뿐 아니라 한식, 중식, 양식 등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메뉴를 제안하며 대한항공C&D가 수준 높은 식물성 기내식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대한항공C&D의 자회사 마이셰프 제품의 신세계 계열사 공급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가치소비 등의 이유로 식물성 대안식품을 즐기는 고객들이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다양한 메뉴 선택을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뚜기가 일본 시장을 겨냥한 진라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현지 외식기업 '야키니쿠 킹'(焼肉きんぐ)이 개최하는 한국 음식 이벤트에 참가해 진라면을 알리고 현지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야키니쿠 킹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는 12월까지 여는 '한국페어 신오쿠보'(韓国フェア 新大久保·이하 한국 페어)에 참가한다. 야키니쿠 킹은 한식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핫도그, 닭갈비 등 일본 도쿄 내 코리아타운 신오쿠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K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야키니쿠 킹은 지난 1969년 설립된 일본 외식업체 스토리 코퍼레이션이 운영하고 있는 뷔페 스타일의 야키니쿠 전문점이다. 도쿄, 나가노,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 일본 전역에 자리한 매장에서 이번 한국 페어를 진행한다. 오뚜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업그레이드 론칭한 제품 진라면 홍보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야키니쿠 킹 매장을 방문해 킹 코스 또는 프리미엄 코스로 뷔페를 이용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즉석에서 조리한 진라면 순한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진라면은 지난 198
[더구루=한아름 기자] 방경만 KT&G 사장이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만나 현지 사무소 설립을 추진한다. 취임 이후 인도네시아에 이후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자담배 시장 후발주자였던 KT&G의 공격적인 글로벌 확장하겠다는 방 사장의 의지로 풀이된다. 키르기스스탄 내각은 11일(현지시간) "에딜 바이살로프 내각부실장이 방경만 KT&G 사장을 만났다"며 "KT&G의 키르기스스탄 사무소 설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키르기스스탄 내각은 향후 KT&G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공동 프로젝트 등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KT&G는 릴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릴의 해외 마케팅을 위해 국내 경쟁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손잡기도 했다. 2020년 러시아를 시작으로 동유럽 국가인 아르메니아와 세르비아 등으로 수출국 영토를 확장했다. 이번 키르기스스탄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방 사장은 키르기스스탄에 담배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화장품 등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방 사장은 "키르기스스탄에 사무소 설립 계획을 공유했다"며 "키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리아가 베트남에서 삼양식품과 손잡고 신제품을 론칭했다. 현지 충성 고객 모집과 매출 증대를 꾀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나섰다. 롯데리아는 K매운맛을 선호하는 현지 젊은 층 수요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가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에 한정판 메뉴인 불닭 치킨·불닭 버거 등을 출시했다. 롯데리아 프라이드치킨과 치킨버거에 불닭 소스를 입혀 매운맛을 더했다. 롯데리아가 K치킨·버거 다변화에 나서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젊은 층이 K콘텐츠 열풍으로 인해 K푸드에 대해 익숙하고 불닭볶음면에 대한 관심도 크기 때문이다. 삼양식품도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베트남에 불닭 소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서 삼양식품 모기업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글로벌 통합 마케팅 '스플래시 불닭'(Splash Buldak)을 진행해 불닭 소스를 세계적인 소스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스플래시 불닭은 불닭을 널리 퍼트린다는 의미를 지닌 캠페인이다. 불닭볶음면으로 대표 되는 불닭 브랜드를 맛과 요리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
[더구루=한아름 기자] 롯데웰푸드 인도 자회사 '하브모어'(Havmor Ice Cream)가 빙과 업계 탑5위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웰푸드는 인도에서 설레임과 월드콘 4가지 맛 등 5종을 출시한데 이어 향후 돼지바와 크런치바 등 'K빙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현지에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인도의 건과 및 빙과 사업 통합으로 인도 법인의 기업가치가 모회사에 버금가는 1조원에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인도 인디언 리테일러(Indian retailer)에서 선정하는 '인도 톱 아이스크림(빙과) 전문 기업'(Top Ice Cream Brands in India)에서 롯데웰푸드 하브모어가 5위에 선정됐다. 롯데웰푸드는 2017년 인도 빙과업체 하브모어를 1672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8년 만에 두 계단 올렸다. 인디언 리테일러는 하브모어는 새롭고 참신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클 것이라고 호평했다. 롯데웰푸드는 내년부터 하브모어의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월드콘·설레임·돼지바 등 K빙과 영토 확장에도 나선다. 지금까지는 하브모어 유통망에서 자체 브랜드 위주로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롯데웰푸드의 국내 브랜드 판매가 늘어
[더구루=김형수 기자] 풀무원 미국 자회사 나소야(Nasoya)가 미국에 한국적 맛을 강조한 소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북미에 아시아 소스의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K소스의 빠른 성장 속도가 태국의 스리라차(sriracha, 태국식 칠리소스)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식품 관련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개발사 테이스트와이즈(Tastewise)가 발표한 트렌드 보고서 내용이다. 풀무원은 나소야를 내세워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신규 수요를 창출, 현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나소야는 미국에 △갈릭 새서미(Garlic Sesame) △제스티 고추장(Zesty Gochujang) 등 K소스 2종을 론칭했다. 미국 대형마트 월마트(Walmart), 타깃(Target), 홀푸즈마켓(Whold Foods Market)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나소야는 이들 소스가 한식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갈릭 새서미는 제품명 그대로 참깨와 신선한 마늘이 어우러진 양념이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거나 구운 고기 또는 야채에 뿌려먹으면 음식의 풍미를 돋워준다는 설명이다. 제스티 고추장은 매운맛 속
[더구루=한아름 기자] CJ제일제당이 미국 자회사 슈완스(Schwan’s)를 내세워 북미 식품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18억4000만달러(약 2조원) 규모의 슈완스를 인수했다. CJ제일제당은 슈완스와의 시너지를 토대로 향후 미국 사업의 퀀텀 점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이 북미에서 냉동식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5년 전 인수한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가 미국 사업을 빠르게 키우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14일 미국 내셔널 디저트 데이(National Dessert Day)를 맞아 에드워드디저트(Edwards Desserts) 신제품인 에드워드 싱글즈 미드나잇 초콜릿 파이(Edwards Singles Midnight Chocolate Pie)를 론칭한다. 앞서 지난 6월 하트앤파이어피자(Heart and Fire Pizza) 신제품인 콰트로 카르네(Quattro Carne) 냉동 피자를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연이어 포트폴리오 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슈완스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뿐 아니라 피자와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군을 확장하는 역할도 했다. 에드워드디저트·
[더구루=한아름 기자] 농심이 미국 서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 신라면과 알새우칩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신라면을 통해 쌓은 인지도를 토대로 알새우칩을 핵심 상품으로 육성, 현지에 K라면·K과자 열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9일 환경단체 시클라비아(CicLAvia)에 따르면 농심과 손잡고 오는 13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차이나타운 허브(Chinatown Hub)에서 푸드트럭 이벤트를 연다. 시클라비아는 시민의 기후위기 대응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권하는 환경 단체로, '차 없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심은 시클라비아의 차 없는 거리 행사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신라면 △알새우칩 등을 선보인다. 무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DIY(Do It Yourself) 스테이션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현지 유명 요리 인플루언서 지나바오비나(Jinabaobina)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라면을 알새우칩과 함께 먹는 영상을 공개하며 푸드트럭 홍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0만명을 보유한 음식 전문 인플루언서로, 알새우칩을 신라면 국물에 찍어 먹고 라면 면발을 알새우칩에 싸먹으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워홈이 캠핑 페스티벌 ‘2024 제18회 가을 고아웃캠프(GO OUT CAMP)’에 참가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고아웃캠프’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페스티벌이다. 올 행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부여 백마강 레저파크 일대에서 펼쳐진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캠핑인구가 증가하며 야외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워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캠핑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탕·찌개류, 육가공류, 꼬치어묵, 김치, 떡볶이 등 다양한 자사 간편식 제품의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아워홈은 다양한 음식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워홈 맨션(Mansion)’을 메인 콘셉트로 삼고 부스 및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캠핑 시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가을 캠핑에 어울리는 시원한 꽃게 육수를 담은 꼬치어묵 시식 코너를 준비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참여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아워홈은 지난 9월
[더구루=김형수 기자] 대상이 간판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와 종가(JONGGA)를 내세워 중동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아랍아메리트(UAE) 대형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들 브랜드를 통해 출시한 K푸드를 선보이며 해외 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데저트카트(Desertcart) UAE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오푸드 △오리지널 떡볶이 △마늘 떡볶이 등을 판매하고 있다. 데저트카트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호주, 영국 등에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오푸드 떡볶이 2종은 대상이 간편하게 매콤달콤한 정통 한국 떡볶이를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냄비에 물 50ml와 함께 떡, 소스 등을 넣고 약 3분간 저어주면서 가열하면 떡볶이가 완성된다. 파, 계란, 어묵, 치즈 등의 재료를 추가해 각자의 입맛에 맞는 떡볶이를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떡볶이는 대상이 만두·김말이·어묵바·김밥·핫도그 등과 함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선정한 전략 품목이다. 지난 3월 펜네 파스타에서 착안해 개발한 '국물 구멍 떡볶이', 방한 해외여행객들의 필수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제23회 서울카페쇼(The 23rd Seoul Int’l Cafe Show)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전시장을 넘어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한 서울 전역에서 ‘제9회 서울커피페스티벌(The 9th Seoul Coffee Festival, 이하 서울커피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서울커피페스티벌’은 글로벌 커피 도시로 발돋움한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커피 문화와 서울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심 속 글로벌 커피 문화 축제로, 서울카페쇼와 동시 개최되어 서울의 커피 산업 발전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울커피페스티벌’은 서울의 커피문화와 책, 예술의 영감 속에서 피어난 여러 다양성을 '팔레트(Palette)’로 표현하여 고유한 색을 지닌 작가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서울카페쇼의 주제인 ‘컬러풀카페쇼(Colorful Cafe Show)’에 발맞춰 코엑스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