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 2017년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푸드페스타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12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F&B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식음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의 니즈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해 더욱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그리고 외식업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AI와 로봇 등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하고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일본 시장에서 음료 메뉴를 강화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 치킨 중심 메뉴에 디저트형 음료를 더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BBQ에 따르면 일본 전역 매장에서 프리미엄 음료 라인업 'bb.q 프리미엄 드링크 시리즈'를 출시하고 첫 제품으로 '프리미엄 딸기 라씨'를 선보였다. 가격은 580엔으로 책정됐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에 시즌마다 2~3종의 한정 음료를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즌을 대표하는 단일 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원재료 선정과 맛 설계, 비주얼 완성도 등을 강화해 메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첫 제품인 프리미엄 딸기 라씨는 딸기 과육을 살린 큐브형 딸기 소스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프랑스산 천연 시럽 브랜드 '메종 루탱 1883'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상단에는 딸기 휘핑크림과 과즙에 절인 냉동 딸기를 올려 딸기 쇼트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구현했다. BBQ는 치킨 메뉴와 디저트 음료를 결합해 카페형 매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외식 시장에서 음료와 디저트 메뉴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고객 체류 시간 증가와 추가 매출 창출
[더구루=진유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를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도 현지 파트너사인 주류 유통 기업 모니카 알코베브(Monika Alcobev)를 통해서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향후 3년 내 인도 소주 시장 규모를 현재보다 5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류 확산과 저도주 선호 트렌드가 맞물리며 소주가 인도 프리미엄 주류 시장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헤망 찬닷(Hemang Chandat) 모니카 알코베브 최고상업책임자(CCO)는 9일(현지시간) "진로를 인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소주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동시에 향후 3년 내 인도 소주 시장 전체 규모를 5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모니카 알코베브는 레미 마틴, 호세 쿠에르보 등 100여 개 글로벌 주류 브랜드를 취급하는 인도 최대 주류 유통 기업으로, 현지 증시에 상장돼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하이트진로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인도 내 소주 사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인도 내 진로 제품 수입·유통·마케팅을 전담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시장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본보 2025년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이 필리핀 대형 유통 기업과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창고형 할인마트 채널을 기반으로 '불닭' 브랜드를 포함한 제품 공급을 확대해 동남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지난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S&R 멤버십 쇼핑(S&R Membership Shopping, 이하 S&R)과 식품 수출·유통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경제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삼양식품 제품 수출과 현지 유통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필리핀 시장에서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주요 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판매 채널과 제품 라인업을 늘리기로 했다. S&R은 필리핀 전역에서 30여 개 창고형 매장과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다. 삼양식품은 해당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공급 효율성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학교 위생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확대하며 현지 ESG 경영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교육 환경 개선과 위생 교육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11일 오리온 베트남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학교 화장실 프로젝트(Nhà Vệ Sinh Học Đường)'를 통해 베트남 빈롱성 다이디엔 초등학교, 트어득 초등학교, 다프억호이 초·중학교 등 3개 학교 화장실 신축·개보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약 1300명의 학생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일 다이디엔 초등학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오리온 베트남과 지역 정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시설 기증과 함께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 8대와 장학금 40건도 지원했다. 오리온 베트남은 지난 2023년부터 학교 화장실 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왔다. 초기에는 럼동성 바오럼·럼하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 바닥과 벽면을 새 타일로 교체하고 세면대와 위생시설을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현재까지 호찌민시, 럼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일 롯데가 식품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롯데는 아이스크림 제품에 식물 유래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뚜껑을 처음 도입하며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식품업계에서 포장재 탈탄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패키징이 브랜드 경쟁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롯데홀딩스에 따르면 일본 롯데는 오는 16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제로(ZERO) 미니컵 마카다미아넛'과 '제로 미니컵 홍차 & 비스킷' 제품에 식물 유래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친환경 뚜껑을 도입한다. 제품 용기 포장에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것은 롯데 제품 중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롯데의 '전략적 협업'이 빛을 발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롯데케미칼 등 그룹 내 화학 계열사의 고도화된 소재 기술과 양국 식품 계열사의 패키징 노하우가 결합해 탄생했다. 롯데는 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에 이르는 '수직 계열화' 체계를 공고히 하며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새 포장재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식물 유래 폴리에틸렌을 약 21%(중량 기준)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더구루=오재우 기자] 삼양식품 대표 라면 제품 '불닭볶음면'이 벨라루스에서 식품 첨가물 규정 위반을 이유로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기술 규정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라면 제조 과정에서 해당 제품군에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인 '리보플라빈 색소(E101)'가 사용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라면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별 식품 규제 대응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삼양식품 '불닭', 벨라루스서 판매 금지…"식품 첨가물 위반" - 이 영상은 AI 음성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CJ푸드빌이 베트남 생산 거점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 동남아시아 베이커리 시장 성장세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뚜레쥬르'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일 CJ푸드빌 베트남에 따르면 회사는 베트남 제과 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100명과 물류 인력 20명 등 총 1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있다. 이들은 케이크와 식빵 등 베이커리 제품 생산과 물류 운영을 담당하며, 월 급여는 800만~1200만 베트남 동(약 45만원~67만원) 수준이다. CJ푸드빌 베트남은 입사자에게 300만 동(약 17만원)의 보너스와 건강검진 비용 전액 지원, 50만 동(약 3만원) 상당의 쇼핑 바우처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말 보너스(13개월 급여), 성과 인센티브, 근속 보너스 등 보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CJ 계열 브랜드 할인과 정기 건강검진 등 복지 제도도 마련했다. 이번 채용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CJ푸드빌의 동남아 생산기지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빠른 도시화를 기반으로 외식·베이커리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어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주목하는 핵심 성장 시장으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켄터키주에 첫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동·서부 해안 중심이던 매장 네트워크를 미국 중부 내륙으로 넓히면서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이 주도하는 북미 사업 전략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동부 지역에 현지 첫 매장을 오픈한다. 매장 규모는 약 279㎡(약 84평)로, 현재 개점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다. 매장은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마위시 이자즈(Mahwish Ijaz)와 사이샤 아리프(Syesha Arif)가 운영을 맡는다. 파리바게뜨는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허 부회장 체제 아래 북미 시장을 글로벌 성장 핵심축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연내 북미 지역에 150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올해 북미 4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오는 2030년까지 북미 1000호점 체제를 구축해 현지 베이커리 카페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파리바게뜨는 허 부회장의 진두지휘로 프랜차이즈 중심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역 기반 파트너와 협업해 신규 시장 진입 속도를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Ready-to-Drink) 커피 제품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프렌치카페’ 3종이다. ‘테이크핏 몬스터’는 한 병(350mL)에 단백질 43g을 담은 초고단백 음료로 초코바나나맛과 고소한맛으로 구성됐다. ‘테이크핏 맥스’는 한 팩(250mL)에 단백질 24g을 담은 바나나맛·초코맛·고소한맛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9종의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완전단백질 설계로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나 간편한 영양 대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는 깊고 부드러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더해 진한 커피 풍미를 구현한 RTD 커피 제품이다. 카라멜 마끼아또·카푸치노·돌체 연유 라떼로 구성됐다. 남양유업은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인 알마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CU를
[더구루=김현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그린푸드가 108년 전통 일본 제빵 기업 고베야(神戸屋, Kobeya)와 손잡고 인기 디저트를 국내 처음 들여온다. 인기 디저트 브랜드 ‘파이 마니아(PIE mania)’를 론칭하고 이색적인 디저트로 방문객을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9일 고베야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와 계약을 맺고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압구정점에서 디저트 브랜드 ‘파이 마니아(PIE mania)’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스토어는 판교점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압구정점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운영한다. 메뉴는 △커스터드 애플파이 △링고 애플파이 △자색고구마 애플파이 △리프파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커스터드 애플파이는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이 섞여 깊은 풍미를 더했고,링고 애플파이는 사과 과육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자색고구마 애플파이는 생크림과 달콤한 자색고구마 무스를 실처럼 장식했고, 리프파이는 반달 모양의 파이 속을 사과와 버터로 채웠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두바이에서 시작돼 한국에서 재해석된 ‘두쫀쿠’, 중국의 탕후루·수건케이크 등 국내외 디저트에 관심이 높아진 젊은 층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팝업스토어는 백화점 등 유통업계의
[더구루=진유진 기자] 맘스터치가 일본 배달 플랫폼을 발판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외식 물가 상승과 배달 수수료 부담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현지 시장 환경을 겨냥해 배달 가성비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분석이다. 9일 일본 법인 맘스터치 도쿄에 따르면 이달 1~15일 일본 1위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에서 대상 메뉴 5종을 30% 할인하는 '딜리버리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료와 각종 수수료로 체감 가격이 높아진 일본 외식 시장을 겨냥했다. 현지에서도 플랫폼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소비 트렌드는 가성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맘스터치는 단기 할인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배달 채널에 대한 가격 저항을 낮춰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별 이원화 전략도 병행한다. 쿠팡이 지난해 1월 일본 법인 'CP 원 재팬'을 통해 출시한 일본판 쿠팡이츠 '로켓나우(Rocket Now)'에서는 매장 판매가와 배달 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배달 가격이 더 비싸다는 인식을 최소화해 배달 프리미엄을 걷어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할인 프로모션과 동 가격 정책을 병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영국 무인 함정 제작 기업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Kraken Technology Group, 이하 크라켄)과 소형 무인 수상정(USV)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기존 무인 함정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과 무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미국 해군 USV 도입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