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200억원 이상을 쏟아 미국 텍사스주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테슬라, 스페이스X 등에 이어 뉴럴링크까지 텍사스주에 자리를 잡으며 '머스크 왕국'이 세워지는 모습이다. [유료기사코드] 4일 텍사스 면허·규제국(Texas Department of Licensing and Regulation)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오스틴시 델 밸리에 1470만 달러(약 208억원)를 투자해 3층 짜리 건물을 짓고 있다. 올 7월 착공했으며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뉴럴링크가 소유한 새로운 건물은 37에이커 규모 부지에 11만2000제곱피트(ft2) 크기로 들어선다. △사무실 △기계 공장 △청정실 장치를 갖춘 제조 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완공에 앞서 현지 인력 모집도 진행 중이다. 뉴럴링크는 웹사이트에 오스틴 지역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군의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전문가, 제조 기술자 등을 고용한다. 뉴럴링크는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와 텍사스주에 시설을 두고 있다. 새로운 뉴럴링크 거점 설립으로 텍사스주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더욱 가속화되고 텍사스주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뉴럴링크가 임상시험에 참여할 환자 등록(Patient Registry)에 돌입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마비와 맹인, 난청, 실어증 환자를 모집해 임상 준비에 나서면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상용화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뉴럴링크는 BCI 칩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에 착수했다고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참여 대상은 △사지 마비 △하반신 마비(최소 두 팔·다리의 마비) △시력 상실 △난청 △실어증을 앓는 환자다. 18세 이상으로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만 참가할 수 있다. 환자는 뉴럴링크가 개인의 의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설문지에 응답해야 한다. 언제든 참여를 철회할 수 있으며 이번 신청이 임상으로 바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럴링크는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했다. 뉴럴링크는 환자 등록을 시작하고 상반기 내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럴링크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작년 11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뉴럴링크 쇼·텔'(Neuralink Show and Tell) 행사에서 "6개월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업체 뉴럴링크가 6개월 이내에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맹인을 대상으로 첫 임상을 진행하고 경쟁사인 싱크론과 격차를 좁힌다는 포부다. [유료기사코드] 뉴럴링크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열린 '뉴럴링크 쇼·텔'(Neuralink Show and Tell) 행사에서 "미 식품의약국(FDA)에 서류 대부분을 제출했다"며 "6개월 이내에 사람에게 동전 크기의 칩을 이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럴링크는 뇌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BCI 칩을 개발해왔다. 이 칩을 이식하면 알츠하이머와 치매, 척수 부상 등을 입은 환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에 명령을 내려 메시지를 보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뉴럴링크는 2020년 8월 시연회에서 칩을 뇌에 이식해 2개월째 생활하고 있는 돼지 '거투르드'를 공개했다. 이듬해 4월 게임 조작 도구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원숭이를 소개했다. 머스크는 당초 2020년 말까지 FDA 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지연됐다. 뉴럴링크는 올해 1월에야 임상시험 책임자를 고용하고 FDA에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와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UC 데이비스)이 원숭이 실험을 은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위법한 실험으로 수많은 원숭이가 부작용을 겪고 생명을 잃었는데도 소장한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기에 급급했다는 지적이다. [유료기사코드] 미국 동물권 보호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 이하 PCRM)는 UC 데이비스가 원숭이 실험 사진을 공개해야 한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뉴럴링크는 2017~2020년 UC 데이비스에 140만 달러(약 20억원)를 지불하고 원숭이 실험을 맡겼다. UC데이비스는 원숭이의 뇌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칩을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수많은 원숭이가 만성 감염과 발작, 마비 등 고통스러운 부작용에 겪었다. 승인을 받지 않은 '바이오 글루'라는 접착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일부 원숭이는 뇌출혈과 구토 등에 시달렸다. PCRM은 실험 사진과 비디오 공개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지난 2월 UC 데이비스에 거절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업체 뉴럴링크가 내달 전극 칩을 심은 원숭이를 추가로 공개할 전망이다. 진보된 기술을 선보여 BCI 상용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유료기사코드] 22일 업계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내달 31일 뉴럴링크 칩을 이식한 원숭이를 등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시연을 통해 한층 업데이트된 기술을 자랑한다. 뉴럴링크는 매년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를 공유해왔다. 2020년 8월 시연회에서 칩을 뇌에 이식해 2개월째 생활하고 있는 돼지 '거투르드'를 공개했고 이듬해 4월 게임 조작 도구 없이 생각만으로 비디오 게임을 하는 원숭이의 모습을 트위터에 소개했다. 내달 행사에서도 유사한 시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럴링크는 기술력을 입증하고 싱크론과의 경쟁에서 밀린다는 업계의 우려를 씼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머스크는 2019년 내년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을 위한 승인을 획득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작년 2월에도 올해 말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칩 이식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아직까지 FDA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뉴럴링크가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업체 뉴럴링크가 잇단 경영진 이탈로 난항을 겪고 있다. 칩 설계를 이끈 공동 창업자마저 퇴사하며 창업자 8명 중 2명만 남았다. [유료기사코드] 22일 업계에 따르면 폴 메롤라 뉴럴링크 공동 창업자는 지난 21일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자 퇴사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뉴럴링크의 사명이 매우 매력적이어서 떠나기가 어려웠다"라며 "뉴럴링크와 다시 일할 기회를 얻길 희망하며 우리의 연구가 뇌 손상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메롤라는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한 뉴로모픽 반도체 전문가다. 2010년부터 6년 동안 IBM에서 트루노스(TrueNorth) 개발에 참여했다. 2016년 머스크와 함께 뉴럴링크를 세우고 BCI 칩 개발에 기여해왔다. 메롤라가 회사를 떠나며 공동 창업자 8명 중 머스크와 서동진만 남게 됐다. 작년에는 공동 창업자인 맥스 호닥(Max Hodak)이 사임했다. 그는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을 세우고 뉴럴링크 고위 직원들을 데려갔다. 올해 뉴럴링크의 경쟁사인 싱크론에 투자한 바 있다. 고위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난카이대학이 정맥을 통해 염소 뇌에 칩을 이식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뉴럴링크와 비교해 수술을 간소화하고 뇌 절제로 인한 부작용 우려를 해결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펑두안 난카이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정맥을 통해 염소에 칩을 넣는 수술에 성공했다. 염소의 뇌에서 명확한 전기 신호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로봇을 활용해 칩을 삽입했다. 수술은 2시간 안에 끝났다. 난카이대학의 연구 성과는 뉴럴링크보다 진보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럴링크는 2019년 뇌 절개 수술을 통해 뇌에 칩을 삽입하는 방법을 공유했었다. 이듬해 동전 크기로 두개골을 잘라내고 칩을 이식하도록 해 수술 방법을 간소화했으나 절개로 인한 감염과 조직 손상 우려는 가시지 않았다. 동물 학대 논란도 지속됐다. 동물권 보호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는 뇌에 칩을 이식하는 과정에서 동물들에 극도의 고통을 안겼다며 뉴럴링크에 대한 미 연방정부의 조사를 촉구한 바 있다. 뉴럴링크는 지난 2월 연구를 위해 원숭이 8명을 안락사시켰다고 밝혔었다. 연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난카이대학은 절개 없이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론 머스크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했다. 기술 상용화를 통해 뇌질환 등의 치료를 돕는다. [유료기사코드]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공개된 크리스 앤더슨 테드(TED)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뉴럴링크)는 올해 처음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하기 위해 FD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뉴럴링크는 지난 1월 임상시험 책임자를 고용하는 공고를 내며 관련 준비 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채용된 직원은 △임상시험 전반 관리·감독 △임상 참여자, 의사, 엔지니어 등과 긴밀한 협력 △FDA와 연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머스크는 2016년 과학자, 엔지니어 등 7명과 함께 뉴럴링크를 창업했다.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의 운동 명령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전송하고 수신기가 마비된 신체의 끊어진 신경을 대신해 운동 명령을 전달,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뉴럴링크는 두개골 일부를 제거한 뒤 칩을 이식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뉴럴링크는 돼지와 원숭이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동물실험을 실시하면서 실험대상인 원숭이들이 극도의 고통을 겪게 하는 위법적 행위를 저질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뉴욕포스트·비즈니스스탠다드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책임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hysicians Committee for Responsible Medicine·이하 PCRM)'이란 이름의 동물권리 보호단체는 뉴럴링크가 동물복지법(Animal Welfare Act)을 위반했다며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에 관련 조사를 요구했다. PCRM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에서 원숭이의 뇌에 칩을 이식하고 일련의 실험을 실시했다. PCRM은 현지 언론에 제공한 조사 요구서 사본에서 해당 실험의 대상이었던 한 원숭이의 경우 자해 또는 특정되지 않는 트라우마로 인해 손가락과 발가락 일부를 잃었으며 ‘최종 절차’에서 목숨을 잃었고 전했다. 또 다른 원숭이를 대상으로 이뤄진 실험에서는 두개골을 뚫고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정부 당국에 일론 머스크의 역할을 사실과 다르게 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을 비롯한 외신은 뉴럴링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일론 머스크의 역할을 실제와 다르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뉴럴링크가 지난 2018년 SEC에 등록하지 않고도 계속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SEC 쪽에 보낸 서한에서 뉴럴링크는 일론 머스크가 투자자일 뿐이라며 그와 거리를 두려 노력했다. 뉴럴링크는 해당 서한에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에서 임원 또는 관리자의 역할을 맡고 있지 않다"고 명시했다. 당시 일론 머스크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게시한 일련의 글을 통해 테슬라의 상장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자 SEC가 투자자를 기만했다는 혐의로 일론 머스크를 고소하는 일이 벌어지자 뉴럴링크는 대응 차원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건은 SEC가 머스크와 테슬라에서 각 2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고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이사회 의장에서 울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합의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런 과거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일론 머스크가 회사에서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론 머스크가 내년에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뇌 이식용 칩을 인간이 사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미국 규제기관의 요구보다 더 높은 효과를 증명하며 상용화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머스크는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CEO 협의회(CEO Council Summit)에서 "뉴럴링크의 뇌 이식용 칩을 내년까지 인간에게 처음 적용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뉴럴링크)의 기준치는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필요로 하는 수준보다 높다"며 "척추 손상을 입었거나 걷지 못하거나 팔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전신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7일 트위터에서도 "우리가 이것(뇌 이식용 칩의 적용)을 확실히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지만 가능하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럴링크는 2016년 테슬라를 이끄는 머스크가 과학자·엔지니어 등 7명과 함께 창업한 회사다. 뇌에 작은 전극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각종 전자기기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돼지와 원숭이 등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작년 8월 뉴럴링크가 개발한 칩을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