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청호나이스가 말레이시아 페낭지역에 쇼룸을 오픈하는 등 북부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렌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에 도전장을 내민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 말레이시아법인은 지난 10일 말레이시아 북부 최대 도시인 페낭에 새로운 쇼룸과 사무실을 열었다. 특히 내년 남부와 동부 지역에 추가 거점을 확보,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호나이스는 코웨이가 전개하고 있는 방문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온라인 쇼핑몰, 소매 유통채널 등 채널 다변화를 통해 시장 확대에 적극적이다. 이번 쇼룸 오픈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제프 록 페낭지사 책임은 자료를 통해 "페낭에 제품 쇼룸을 설립하는 것은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 고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페낭 지역 진출을 통해 올해 회사의 매출 성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쇼룸에서 커피메이커 내장형, 제빙 기능 등을 갖춘 여러 종류의 정수기 제품은 물론 온수기, 공기청정기, 연수기, 비데 등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2018년 쿠
[더구루=김다정 기자] 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말레이시아 지역사회를 위해 식량지원에 나섰다. 예년보다 기부활동을 강화하면서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말레이시아는 현지 자선단체 '멀시 말레이시아'(Mercy Malaysia)에 총 40만 링깃(약 1억125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득 하위 40% 이하를 의미하는 'B40' 소외계층 가족, 장애인, 난민과 쉼터 등에 배포될 3600개의 식품 팩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웨이 말레이시아는 지난 8월부터 멀시 말레이시아와 제휴해 쿠알라룸푸르, 셀랑고르, 파항, 조호르, 멜라카, 사바, 페락, 페낭 지역에 3133개의 식푸맥을 전달했다. 나머지 식품 팩은 이달 내 배포될 계획이다. 이번 CSR 이니셔티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국민들과 함께하겠다는 코웨이의 약속의 일환이다. 현재 코웨이 말레이시아는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Best Life Solution)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코웨이 말레이시
[더구루=정예린 기자]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베트남에서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최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공기청정기 'AP-1516D'는 현지 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의 '테크 어워드(Tech Awards) 2021'의 부대 행사인 '내가 좋아하는 제품' 중 공기청정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의 퓨리케어 360과 캐스퍼 AP-500MAI가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베트남 진출 약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코웨이는 지난해 7월 현지법인을 개설하고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들 중에서도 성장성이 높고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인구가 많아 동남아 공략의 교두보로 여겨진다. 대도시를 중심으로 소득수준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도 진출 배경으로 꼽힌다. 코웨이는 베트남 사업 확대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증자도 결정했다. 현지 렌탈사업 초기 진출을 위한 자산확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기청정기 AP-1516D는 상황에 따라 맞춤 공기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순환 △집중순환 △일반순환 등 총 3가지 멀티순환기능과 △극세사망 프리필
[더구루=김다정 기자] 코웨이가 말레이시아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기부 행사 '코웨이런 2021'(Coway Run 2021) 티켓이 하루만에 매진, 주목을 끌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런 티켓은 지난 21일 첫 오픈 24시간 만에 1만 개가 모두 예약됐다. 코웨이 말레이시아는 티켓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코웨이런은 말레이시아 지역에서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건강 마라톤대회로 다음달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각 지역(북부, 중부, 남부, 동부 해안 및 동부 말레이시아)별로 팀을 이뤄 1인당 평균 거리가 가장 높은 팀이 종합 우승자로 선정된다. 마라톤 참가자 수만큼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해 식수가 부족한 말레이시아 외곽 지역의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기부활동도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힘을 합쳐 총 20만km 목표를 달성하면 코웨이 말레이시아가 에코나이츠(EcoKnights), 멀시 말레이시아(MERCY Malaysia), 리프 체크 말레이시아(Reef Check Malaysia) 등 3개 비정부기구(NGO)에 총 20만 링깃(
[더구루=김다정 기자] 방탄소년단(BTS)를 내세워 동남아시아 공략에 나선 코웨이가 인도네시아에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코로나 방역' 시장 공략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인도네시아는 지난 1일 최신형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AP-1520C'를 출시했다. 토네이도 AP-1520C는 밀폐된 공간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RBD 플라즈마 필터와 HEPA 필터를 탑재했다. 밀폐된 공간의 오염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흡입하기에 적합한 공기의 정상 임계값을 알려준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외에도 최대 0.0005 마이크로미터의 입자를 걸러낼 수 있는 RO 필터가 장착된 정수기 신제품 '시나몬 P-6320R'를 출시하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웨이가 인도네시아에서 공기청정기·정수기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은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보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해 코웨이는 인도네시아 진출 1년 만에 향후 5년 내 100만명 이상
[더구루=김다정 기자] 코웨이가 미국에서 공기청정기 파격할인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 미국 시장에서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미국 월마트에서 기존 229달러의 '에어메가 200M' 공기청정기를 129달러에 판매한다. 에어메가 200M은 공기 중의 입자를 99.97% 포집할 수 있는 여과 시스템을 갖춘 강력한 공기 청정기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동시에 차단할 수있는 헤파(HEPA) 필터가 장착됐다. 올해를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은 코웨이는 지난 3월 BTS를 글로벌 브랜드 광고 모델로 낙점하고 국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본보 2021년 5월 3일자 참고 코웨이, 미주시장 공략 확대…에어메가 라인업 강화) 최근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기정화 기능을 위한 헤파 필터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건물의 환기 인프라의 일부로 헤파 필터가 있는 공기청정기를 권장하고 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코웨이는 신제품을 출시해 고
[더구루=정예린 기자] 코웨이가 태국에서 글로벌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을 앞세워 대형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로서 인식을 제고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 태국법인은 최근 수도인 방콕에서 '코웨이xBTS' 광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시암 파크 파라곤 등 기차역, 지하철, 쇼핑몰 등 번화가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BTS가 출연하는 광고 사진과 영상을 송출한다. 코웨이는 가전 브랜드로서 인지도 강화 및 고객층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디지털 마케팅을 기획했다. BTS의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를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MZ세대 등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BTS를 앞세워 고객 다변화를 도모, 매출 확대를 노린다. 박준용 코웨이 태국법인장은 "BTS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중심지에 대형 광고를 설치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코웨이xBTS' 캠페인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코웨이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깨끗한 식수 및 편리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올해를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은
[더구루=길소연 기자] 코웨이가 올해 아마존 상반기 최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아마존 프라임 고객에 한해 인기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데 코웨이 공기청정기도 저렴하게 판매해 흥행몰이 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2021'에서 공기청정기 상위 브랜드에 포함돼 '코웨이 에어메가 200M'을 할인 판매했다. 소비자들에게 프라임데이를 맞아 코웨이 공기청정기를 기존 판매가 보다 저렴하게 제공했다. 코웨이 에어메가 200M은 공기 중의 입자를 99.97 % 포집 할 수 있는 여과 시스템을 갖춘 강력한 공기 청정기이다. 반려동물 냄새에 효과적이다. 제품 판매가는 249.99달러인데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맞아 40% 할인해 149 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번 할인 판매는 아마존 할인 프로모션 프라임 데이를 통해 진행됐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 쇼핑몰에서 매년 1회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세일을 제공하는 쇼핑 축제 기간이다. 다수 인기 품목 군에서 50% 등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대규모 할인판매로 유명한 블랙프라이데이와 달리 프라임 서비스 가입 회원을 대상
[더구루=길소연 기자] 코웨이가 동남아시아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를 내세웠다.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셀럽을 적극 활용하는데 올해는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기용된 BTS를 앞세워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특히 동남아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 제작 외 전자상거래 채널도 구축해 코웨이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인다. ◇BTS 콘텐츠 제작…전자상거래도 구축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소비자를 하나로 묶는 데 큰 성공을 거둔 요인은 아이돌 BTS를 적극 활용한다. 말레이시아에서 BTS 인기가 대단하자 이들을 이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공개해 소비자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크리스 노 코웨이 말레이시아 마케팅 부문 책임자는 "BTS와의 협업이 디지털 공간과 온라인 전략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BTS가 코웨이의 기업 이미지와 정수기, 공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 제품을 모두 대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의 BTS 모델 활용법은 디지털에서 빛을 발한다. 코웨이는 BTS가 출연하는 제품 홍보영상을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강한 유대감을
[더구루=길소연 기자]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베트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기청정기 기능이 강조되면서 현지 언론이 코웨이 공기청정기 제품을 잇따라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vn'는 9일(현지시간)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건강을 지키는 가전제품으로 주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드라마 속 산소발생 공기정화기를 소개하면서 해당 기술에 앞서 공기청정기 기술로 코웨이와 파나소닉의 공기청정기가 있다고 소개했다. 베트남이 주목한 공기청정기는 '코웨이 AP-1009CH 40W'이다. 해당 제품은 실내 면적 22㎡~33㎡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47dB의 매우 낮은 소음으로 조용히 작동된다. 산소 필터 기능을 통합하고 헤파(HEPA) 필터 기술을 사용해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모든 먼지, 유해 물질을 차단해 신선한 공기를 배출한다. 코웨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기청정기를 해외시장에 적극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베트남은 해외 매출 비중이 미미한 편이지만 현지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결제 방식도 업그레이드했다. 코웨이 현지법인 '코웨이비나'는 베트남 전자결제 서비스 VNPT Epay와 양해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처음으로 전기 상용차 부문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했다. 일본 이스즈와 북미에서 전기 상용차 배터리 재활용에 협력한다. 고객사 저변을 넓히고 북미 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 4일 레드우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이스즈 북미 법인(Isuzu Commercial Truck of Americ)과 전기 상용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레드우드가 중대형 상용차 회사와 협력하는 첫 사례다. 레드우드는 이스즈의 배터리 셀과 모듈, 팩, 소재 등을 받아 미국과 캐나다에서 재활용을 추진한다. 레드우드와 이스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지리적 인접성을 토대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레드우드는 지난 2022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에 약 35억 달러(약 5조300억원)를 투자해 240만 ㎡ 규모의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오는 3분기 운영을 시작한다. 이스즈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피에몬테에 약 2억8000만 달러(약 4200억원)를 쏟아 전기 상용차 공장을 건설 중이다. 2027년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이듬해 확장
[더구루=정등용 기자] 전고체배터리 제조사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가 상장 과정에서 제기된 신탁의무 위반소송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델라웨어주 고등법원에 따르면 퀀텀스케이프와 경영진은 주주인 셰드릭 리차드가 제기한 신탁의무 위반소송에서 875만 달러(약 12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리차드는 퀀텀스케이프가 상장을 위해 켄싱턴 캐피탈 에퀴지션(Kensington Capital Acquisition)과 역합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탁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역합병은 인수회사가 없어지고 피인수회사가 존속하는 합병 방식이다. 리차드는 회사 경영진이 충분한 실사 없이 합병을 서둘러 주주보다 자신들의 재정적 이익을 앞세웠다고 지적했다. 켄싱턴 캐피탈 에퀴지션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지난 2020년 6월 상장했다. 이후 같은해 9월 퀀텀스케이프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며, 11월25일 최종 거래가 성사됐다. 퀀텀스케이프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전고체배터리 제조사다. 퀀텀스케이프의 전고체 배터리는 음극재 역할을 고체 상태의 분리막 위에 형성된 리튬메탈층이 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