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하나기술과 노르웨이 프라이어 배터리(FREYR Battery, 이하 프라이어) 간 파트너십이 순항하고 있다. 하나기술은 연내 프라이어의 파일럿 공장에 배터리 장비 납품을 마무리하고 기가팩토리 공급건 준비에 착수한다. 16일 프라이어에 따르면 하나기술은 노르웨이 노를란주 모이라나에 위치한 프라이어의 파일럿 공장 CQP(Customer Qualification Plant)에서 막바지 장비 설치·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연내 필수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분기 첫 배터리 샘플 생산에 돌입한다는 목표다. 하나기술은 원활한 작업을 위해 CQP에 엔지니어 등 전문 인력을 파견했다. 최근 1차 현장 승인 테스트도 마쳤다. 현장 승인 테스트는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하기 전 설치한 장비 최적화를 위한 필수 절차다. 배송된 장비가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하나기술은 지난 8월엔 프라이어와 배터리 장비·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프라이어의 CQP와 기가팩토리에 파우치형 배터리 조립과 화성, 에이징, 검사, 등급화 등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장비·솔루션을 제공한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추후 연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노르웨이 '프라이어 배터리(FREYR Battery, 이하 프라이어)'를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통과에 따른 최대 수혜기업으로 꼽았다. 주요 파트너사 지위를 확보한 하나기술 수주잔고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에스토니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0조 유로(1조 7720억 원) 규모의 사상 최대 장거리 방공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산 패트리어트와 유럽산 SAMP/T 등이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한국의 고고도 요격 체계인 L-SAM이 유력한 대안이자 강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이미 K9 자주포와 천무를 도입하며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어, 이번 L-SAM 수출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에스토니아, 한국산 K9 자주포·천무 이어 장거리지대공무기 'L-SAM' 도입 검토
[더구루=정현준 기자]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하 벤츠트럭)이 올해 말 차세대 수소전기트럭(FCEV) '넥스트젠H2(NextGenH2)' 생산에 착수한다. 해당 모델은 한 번 주유로 1000km 이상을 달리는 성능을 갖췄다. 2030년 양산 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에서 경쟁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