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업데이트 효과로 스팀 베스트셀러 상위권 재진입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이 첫 번째 주요 업데이트 이후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23일 실시된 것으로,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 추가와 메인 스토리 액트 13 공개 등 대규모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다.
업데이트 이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스팀 베스트셀러 글로벌 5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 1위, 일본 2위, 독일 3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브라질 3위, 대한민국 4위, 영국 6위, 미국 9위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핵심 캐릭터로, 세계관 내 최강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마력 '선샤인'을 사용하는 그는 낮에는 오만하고 호쾌한 성격을, 밤에는 겸손해지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게임 내에서 에스카노르는 도끼, 대검, 검방패를 활용한 강력한 공격과 함께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 액션을 구사한다. 넷마블은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전용 각인 장비 및 원작 속 신기 '신부 릿타'를 추가했다.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도 공개됐다. 트리스탄을 통해 미래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동료를 찾아 나서던 중 십계 '갈란'과 조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바냐 평원 남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채집물과 특산물을 통해 오픈월드 탐험 요소를 확장했다. 신규 보스 '갈란'도 등장한다. 갈란은 '금기' 상태에서 특정 행동 시 석화되는 전투 기믹을 보유했으며,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지금 접속하면 SSR 상시 영웅 선택권 1개와 별의 파편 3600개, 백금 주괴 20개, 커다란 큐브 열쇠 꾸러미 2개, 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6개, 30만 골드, 특급 강화석 30개, SR 마력 결정 파편 15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라인게임즈,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QUIET' 공개
라인게임즈가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자체 개발 신작 'QUIET'를 공개했다. QUIET는 이용자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돼, 보스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타이틀이다.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자의 이동, 협동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음성 등 게임 내 발생하는 모든 행동은 소음으로 누적된다. 소음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스의 추격은 더욱 빠르고 집요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아이템별 무게와 크기에 따른 물리 법칙을 적용, 대형 오브젝트를 직접 밀거나 끄는 등 실제적인 무게감을 체감할 수 있는 조작 체계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혼자 옮기기 버거운 물체를 팀원과 합을 맞춰 이동시키거나, 보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등 협동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오리 외계인과 이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보스의 대비를 통해, 긴장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라인게임즈는 QUIET 최초 공개와 함께 타이틀 공식 페이지를 스팀에 오픈했다. 조만간 게임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는 데모를 선보이고, 이후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추가 개발을 거쳐 2026년 연내 정식 발매까지 진행한다는 목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소음과 물리 법칙이라는 직관적인 요소를 통해 이용자가 게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긴박한 생존 상황이 주는 기묘한 대비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컴투스 '아이모', 유저 목소리 반영한 20주년 업데이트 3탄 공개
컴투스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 시리즈 3탄을 실시했다.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인 아이모는 지난 2006년 피처폰에서부터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픽셀 아트와 레트로 감성, PvP 및 협동 플레이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장기간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가네샤' 서버 내 외국어 번역 및 PC 버전 지원 등 대대적인 시스템 최적화를 거듭하며, 20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새로운 성장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탄에 이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내달 14일까지 몬스터 사냥 아이템을 한정판 '동그리 등장식 코스튬'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동그리의 역습'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NPC 숨그리를 찾아 경험치 버프를 획득하는 '놀란 숨그리를 달래주세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고, 5월 28일까지는 동그리모자 이벤트 코스튬과 '20주년 이벤트 토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그리의 마음을 모아주세요!'를 전개하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속한 캐릭터 육성을 돕는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로크의 장비 대여' 이벤트를 통해 기존보다 강력한 +7강 무기와 40레벨 이상 전용 투구 및 갑옷을 비롯해 마법사 직업군용 장갑을 지급한다. 별도의 대가 없이 상향된 옵션의 장비 세트를 즉시 대여할 수 있어, 유저들이 한층 안정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편의성 강화도 실시했다. 먼저 구글 로그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계정 접근성과 로그인 편의를 높였으며, 창고 내 골드 입출금 기능을 신설해 수수료 없이 캐릭터 간 자유로운 자산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B급 스탬프'의 사용 가능 레벨을 1~29레벨로 확대해 활용 범위를 넓혔고, 주간 길드 임무의 첫 초기화 무료 제공 및 상세 설명 추가 등 유저 제안 사항을 바탕으로 플레이 환경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5월 14일까지 '모두의 축제를 기원하며' 14일 출석 이벤트 3탄을 통해 핵심 보상인 '장비스탬프 B(7일차)'와 '장비스탬프 A(14일차)'를 비롯한 풍성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기간 '별 모양 안경' 제작 및 염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시간의 탐미자들 (下)' 신규 레어 코스튬에 이어 아이작과 스카이기어의 무기 및 등 장식 패키지를 오는 8월 27일까지 상점에서 선보인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신규 캐릭터 '진풍백' 업데이트 원작자 소감 공개
엠게임이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신규 캐릭터 '진풍백' 업데이트를 앞두고 원작자 전극진, 양재현 작가의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두 작가는 원작 팬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진풍백의 게임 등장에 대해 솔직하고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스토리를 담당하는 전극진 작가는 진풍백을 "내일이 없는 캐릭터라고 부를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 게임 등장을 기다려왔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진풍백이 팬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림을 담당하는 양재현 작가는 게임으로 구현된 진풍백에 대해 "진풍백이 하나의 '직업적 성격'을 가지고 게임에 들어간다면 무척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유저들에게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또한 원작에서 진풍백의 시그니처 기술인 '혈우폭풍'을 그릴 당시를 회상하며 "뒷짐을 지고 서서 기술이 터지는 장면은 그려놓고도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두 작가는 진풍백 이후 차기 업데이트 후보로 '도월천'과 '천운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엠게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두 작가는 업데이트를 기다려온 팬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전극진 작가는 "드디어 진풍백이 게임에 찾아왔으니 꼭 플레이해 보시고 그 소감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양재현 작가는 "진풍백이라는 캐릭터가 유저분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