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꽃게랑''바나나 우유'로 대만 홀린다…K-푸드 특별판매 행사

빙그레, 풀무원 5월 11일까지 K푸드 전시회 참가 
풀무원 블랙 김샌드(김과자), 김치 등 전시 판매

 

[더구루=길소연 기자] 빙그레가 스낵 꽃게랑와 바나나맛 우유 등을 앞세워 대민인 홀리기에 나선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 23일(현지시간)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대만 타이난 난팡쇼핑센터 지하 1층 푸드 코너에서 열리는 '한국 음식(K-푸드) 전시회'에 참가한다. 

 

빙그레는 이번 전시회에서 꽃게랑 오리지널, 불짬뽕, 고추냉이 등 3가지 맛을 6개 패키지를 정상가 600타이완 달러(TWD)를 특별 할인해 300TWD(약 1만2000원)에 판매한고,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도 선보인다. 

 

또 풀무원은 해초과자인 블랙 김샌드를 아몬드, 멸치, 흑미 맟 3가지를 포함한 10개 패키지를 1000타이완달러(약 4만원)에 판매한다. 풀무원은 김치도 선보여 중화권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 외 디저트 코너에서 일본 오사카에서 유명한 '파블러 미니'의 치즈케이크도 전시 및 판매하는 가 하면 쇼핑센터는 본관 1층에서는 '안나수이 & 에이전트 BYE SALE'를 열고 특별 가격에 안나수이 옷을 판매한다. 

 

 

빙그레와 풀무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만인 입맛을 사로잡아 중화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빙그레는 중국, 대만, 홍콩,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바나나맛 우유를 수출하고 있고, 풀무원 역시 김치와 블랙김샌드 등을 대만, 홍콩 등 중화권을 대상으로 상품과 유통채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풀무원은 해외 김치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보고 뒤늦게 수출 전선에 뛰어들어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300억원을 투입해 연산 1만t 규모의 글로벌김치공장을 준공하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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