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10일 러시아 '온라인 데뷔'…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

모스크바 기준 오후 8시 시작…유명 레이싱 선수 특별 게스트 참석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K5가 온라인 행사를 통해 러시아 시장에 데뷔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0일 모스크바 기준 저녁 8시 스콜코보 혁신센터에서 K5의 온라인 출시 행사를 연다. 기아차는 이번 온라인 출시 행사를 자사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아차 CIS본부 관계자들의 K5 프리젠테이션, 러시아의 유명 레이서인 '미하일 알레신'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기아차는 신형 K5에 러시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사양을 대거 탑재, 구형 옵티마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현지 모델명도 기존 옵티마에서 K5로 변경하기로 하고 러시아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기아차는 중국에서 K5를 현지 전략형 모델로 개발한 사례를 러시아에서도 적용하기로 하고 러시아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대거 탑재한다. 이를 위해 러시아 전략형 K5는 △2.0L MPI엔진 △2.5L GDI엔진 등 가솔린 엔진이 장착한다. 

 

정확한 출시일은 이날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지만 업계는 9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테크열전

더보기




부럽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