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누적 수익 20억 달러 돌파…3조원 시대 '코앞'

리니지에 이어 두번째 3조원 게임 등극 기정 사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누적 매출이 20억 달러(2조3710억원)을 넘어서며 3조원 시대로 순항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시장 매출이 2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조원 시대를 연 서머너즈 워는 9개월 만에 4000억원 가까이 매출이 늘어나며 3조원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3조원 시대 개막은 게임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3조원을 넘어선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였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1억16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졌다. 특히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서머너즈 워는 전세계 132개국에서 매출 '톱10'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87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업계는 국내 시장보다 글로벌 매출이 커 3조원 돌파를 기정사실로 받아드리고 있다. 컴투스도 서머너즈 워의 인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와 함께 e스포츠 대회 개최와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의 20억 달러 매출 달성은 전담 개발자 팀의 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게임을 이끌어가는 팬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우리는 이런 인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또 다른 대규모 업데이트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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