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몬스터 트럭 '빅풋#5'…바퀴만 3m

높이 4.7m, 무게 1만7200kg

[더구루=홍성일 기자] 집체만한 바퀴를 장착한 몬스터 트럭.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을 받게되는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몬스터트럭은 어떤 차량일까.

 

15일 세계 기네스북에 따르면 세계에 가장 큰 몬스터 트럭은 미국인 밥 챈들러가 만든 '빅풋#5'이다.

 

'빅풋#5'은 지난 1986년 포드 F250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빅풋'( Big foot)이라는 예명은 가속페달을 세게 밟았던 '자신의 큰 발'을 사람들이 빅풋이라고 불러 이를 차용한 것이다.

 

'빅풋'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 몬스터 트럭을 말 그대로 어마어마하게 큰 바퀴를 달게 됐다. 바퀴 직경은 3m에 달하며 각 타이어의 무게가 1톤이 넘는다. 이런 거대한 바퀴가 달려있는 만큼 차량 전체 높이는 4.7m로 아파트 2개층 높이에 맞먹는다. 무게는 1만7200kg이다. 

 

바퀴가 어마어마한 만큼 타이어를 교체할 경우 대형 중장비가 동원되는 등 장시간이 소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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