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獨 '그린테크 페스티벌 2020' 참가…친환경 모빌리티 로드맵 제시

수소연료전지 트럭 통한 비즈니스 사례도 제시
아이오닉5 디자인 기반의 '45' 콘셉트도 전시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현대차 유럽권역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베를린 크라프트베르크에서 열리는 '그린테크 페스티벌 2020'에 참가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그린테크 페스티벌 전시장에 아이오닉5의 디자인 기반이 된 '45' 콘셉트도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수소연료전지차인 '넥쏘'를 선보인 바 있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기술을 주제로 기업∙환경단체∙연구단체 등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다. 페스티벌 기간 각 기업∙단체의 부스가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환경문제와 미래 산업에 대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포럼도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라이브 형식을 도입해 중계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그린테크 페스티벌에 총 3명의 연사를 세워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16일에는 현대차의 홍보대사이자 세계 최초로 열기구 무착륙 세계일주를 하기도 한 베르트랑 피카르가 지속가능한 환경이 기업에 주는 경제적 이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17일의 경우 안드레아스 크리스퍼 호프만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마케팅 총괄이 연사로 나서 현대차의 친환경 모빌리티 로드맵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고 새롭게 등장한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소개한다. 

 

또한 같은날 현대차와 스위스 H2에너지와의 합작사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의 마크 프라이 뮬러 대표가 심층 토론에 참가, 대형 연료전지 트럭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접근법에 대해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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