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제네시스 G70 美서 리콜…연료 펌프 결함

연료 펌프 노즐에 플라스틱 거스러미 남아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G70모델이 미국에서 리콜된다. 

 

25일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21년형 제네시스 G70 일부 모델이 연료 펌프 결함으로 리콜이 결정됐다. 

 

이번 리콜은 미국에서 판매된 2.0L GDI 엔진을 장착한 2021년형 제네시스 G70 31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NHTS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대상이 된 차량들에 연료 펌프의 제트노즐에 제조 공정상의 문제로 플라스틱 거스러미가 남아있어 노즐이 막히고 엔진에 연료 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 되면 연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며 엔진이 정지해 충돌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 

 

제네시스는 대상 차량의 소유주들에게 리콜 사실을 통보하고 딜러샵은 연료펌프 제트노즐을 무상으로 검사, 수리를 진행된다. 

 

리콜은 11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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