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다음달 몽골 노선 부정기 운항…"교민 수송"

5월 12일, 28일 '인천~울란바토르' 부정기 운항
교민 수송 및 현지 귀국수요 충당 목적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다음달 몽골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교민 수송과 현지 귀국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2편의 항공기를 운항하기로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12일과 28일에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은 정기편 재개가 아닌 교민 수송 목적으로 운항된다. 몽골 노선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몽골 국경폐쇄 조치로 운항이 중단됐었다. 

 

대한항공은 "교민 수송과 현지 귀국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부정기편 2회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정기편 운항 재개 대신 몽골운항과 코드쉐어(공동운항)를 이어간다. 몽골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4회(화, 금, 토, 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한편, 몽골노선은 그동안 대한항공이 30년 가까이 독점 운항하면서 높은 운임을 부담해야 했다. 그러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19년 운수권을 받으면서 경쟁 체제가 갖춰지게 됐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달부터 운항 재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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