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네덜란드 마모에트와 사우디 가스저장 사업 하도급 계약

마모에트, 17개월간 리프트 작업 수행
오는 2023년 완공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네덜란드 특수건설장비 기업 마모에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저장(Hawiyah Unayzah Gas Reservoir Storage·HUGRS) 프로젝트와 관련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과 마모에트는 향후 17개월 동안 HUGRS 공사 현장에서 리프트 작업을 수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260㎞ 떨어진 하위야 가스전 지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하루 15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 주입시설과 20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 재생산 설비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9년 11월 이 사업의 초기업무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해 1월 설계·조달·시공(EPC) 계약도 따냈다. 총수주액은 19억 달러(약 2조1390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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