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노세범 파우더' 리뉴얼해 日 공략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N' 7월 1일부터 온라인 판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뷰티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베스트셀러 제품인 노세범 파우더를 리뉴얼해 일본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일본이 해외시장 중 유일하게 선전하고 있어 신제품 라인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달 1일부터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N'을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기존 노세범 파우더에서 디자인과 성분이 강화된 이 패키지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N △노세범 모이스처 파우더 N △노세범 피니싱 파우더 등으로 모두 일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과 아마존재팬, 코스메쇼핑, 큐텐(Qoo10)에서 판매된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전세계 누적 판매량 4300만개를 돌파하고 분당 29개 속도로 팔리는 인기 페이스 파우더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과잉 피지를 확실히 흡착하면서 피부 수분을 보호한다. 

 

새 패키지 중에서 촉촉하고 실키한 느낌을 원하다면 노세범 모이스처 파우더를, 과잉 피지를 흡수하고 보호하길 원하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를 택하면 된다. 

 

노세범 파우더 N시리즈와 함께 나온 노세범 피니싱 파우더는 페이스 파우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와 인기 스킨케어 라인인 볼케이노의 피지 흡착 성분을 블렌딩해 만든 파우더로, 반매트한 피부를 연출한다.

 

이밖에 모공케어를 위한 인기 '화산라인'부터 피지흡착 성분, 필링 성분, 순한 모공케어를 위한 시카 성분 등이 어우러진 '화산 진정 모공 클레이 마스크' 등도 선보인다. 클레이와 필링 이중효과로 피지를 흡착하고, 시카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 

 

이니스프리가 일본에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는 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서다.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에서 사업 철수 및 축소로 해외 매출이 저조하자 선전하고 있는 일본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니스프리는 앞서 지난 1일에도 일본 시장에  여름 시즌 제품으로 △벚꽃 잼 클렌저 △카멜리아 헤어 에센스 △톤업 워터링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본보 2021년 5월 30일 참고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日 공략 '고삐'…시즌 신상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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