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베트남 임직원 '코로나 보너스' 지급

코로나19 팬데믹 속 직원 노고 격려 차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효성이 베트남 임직원에게 '코로나 보너스'를 지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예방 수칙을 지키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이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자회사인 효성베트남 임직원에게 300~500만 동(약 14만~24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효성이 베트남 직원에게 코로나 보너스를 지급하는 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직원 복지를 높이고, 직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수습기간 중인 직원도 지급된다. 이들은 인원당 10만 동(약 4970원)의 기본급과 기타 수당을 인상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육박하는 등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4차 유행이 번지면서 호찌민시 인근 롱안성은 감염 확산으로 기업들의 조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타이어코드와 스판덱스를 주로 생산하고 베트남법인은 효자 해외법인으로 꼽힌다. 타이어코드 주요 고객사는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Michelin)과 굿이어 타이어(Goodyear Tire) 등이다. 스판덱스는 선 레이 마카오(Sunray macao)가 주요 고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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