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美 버지니아 주상복합 건물 인수 완료

520가구 주거시설·2400㎡ 소매시설 구성
지난해 초 완공…임대율 96%

 

[더구루=홍성환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미국 버지니아주(州) 주상복합 건물의 인수를 완료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미국 부동산 운용사 팀버라인(Timberline Real Estate Ventures)과 협력해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고급 주상복합 건물인 '더 파운드리(The Foundry)'를 매입했다. 구체적인 매매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 파운드리는 작년 3월 완공된 신축 건물로, 520가구 규모 주거시설과 약 2400㎡ 면적의 소매시설로 구성됐다. 3층 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공동 라운지, 야외 옥상 수영장, 공용 옥상 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현재 임대율은 96%에 달한다.

 

알렉산드리아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 인접한 도시다. 버지니아주 내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호황인 지역이다 워싱턴 지역 리스팅분석기관 브라이트MLS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의 T3주택수요지수는 149포인트로 버지니아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다. 글로벌 부동산 리서치 기관인 IREI(Institutional Real Estate)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이지스자산운용의 전 세계 부동산 운용자산(AUM)은 365억4952만 달러(약 43조원)로 나타났다. 국내 운용사 가운데 1위, 글로벌 3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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