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라인페이, 설립 6년만에 이용자수 1000만 돌파

대만 시민 2.3명 가운데 1명 사용 중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만 1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의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대만 진출 이후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라인페이는 16일(현지시간) 대만 사용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 인구 2.4명 가운데 1명 꼴로 라인페이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인페이는 지난 2015년 8월 처음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빠르게 사용자 수를 늘리며 단숨에 대만 1위 모바일 간편결제·송금 사업자로 성장했다.

 

11월 말 기준 라인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34만곳에 이른다. 일일 거래액은 11억 대만달러(약 470억원) 규모다.

 

라인페이는 올해 초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라인뱅크와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라인뱅크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대만 국민 메신저인 라인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 10월 말 기준 계좌 수는 45만개로 업계 1위다. <본보 2021년 10월 5일자 참고 : 대만 네이버 라인뱅크, 라인페이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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