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 신규 팹 건설 연기…반도체 공급난 지속되나

50~100억 달러 투자…지난달 발표 예정
'최대 40% 세액 공제' 美 반도체생산촉진법 하원 계류 영향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글로벌파운드리가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을 미뤘다. 반도체 제조 시설에 막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 반도체생산촉진법(CHIPS for America Act)의 보류 여파로 풀이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