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마일게이트, 美 신경과학 스타트업 '이어러블' 투자

이어러블, 660만 달러 조달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미국의 신경과학 스타트업 '이어러블(Earable)'에 투자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어러블은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로 등으로부터 660만 달러(약 80억원)를 조달했다. 

 

이어러블은 스마일게이트 등으로부터 조달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수면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 웨어러블 장치를 개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어러블의 웨어러블 장치는 헤드셋 형태로 골전도 헤드폰과 생체인식 센서가 내장된 형태로 밤에는 착용자의 생체신호를 측정,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낮에는 집중도를 향상시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이를 위해 뇌신호를 측정하는 뇌파도(EEG) 센서, 안구 움직임을 추적하는 안전위도(EOG), 근육 움직임을 측정하는 근전도(EMG) 센서들이 장착된다. 

 

이에 이어러블의 헤드셋은 수면 클리닉에서 측정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정확도로 수면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러블은 해당 헤드셋을 향후 비의료용 웰빙 도구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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