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中 하얼빈 빙등제 3년 연속 참가…인지도 제고

축제 내 팝업스토어 오픈…고객 소통 확대

 

 

[더구루=길소연 기자] 오리온이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되는 빙등제에 3년 연속으로 참가, 고객몰이에 나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매년 1월 5일부터 2월 말까지 중국 동북부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개막한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다. 3년 연속 팝업스토어인 '파이하우스' 열고 눈도장을 찍는다.

 

파이하우스는 2022년 행운과 즐거움이 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해 행운'이라는 테마로 개최했다. 화사하게 꾸며진 붉은 파이하우스는 축제 내 관광객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해 행운을 전한다. 

 

팝업스토어 앞에는 '하얼빈을 사랑합니다'라는 체크인 포인트를 준비했다. 내부 역시 중국에서 '복(福)'을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인테리어를 했고, 90년대 화려한 네온 불빛으로 옛 감성을 더하면서 관광객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굿럭 캡슐로 올해 3대 신년 운세를 제공하기도 한다.

 

파이하우스에는 따뜻한 음료와 다양한 간식도 준비했다. 오랜 시간 인기를 끌었던 파이와 친숙한 프렌즈펀, 닥터유 견과류바, 오감자 고구마버전인 꿀버터 오구마 등 인기 제품을 대거 진열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하얼빈 빙등축제는 개막 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환상적인 얼음과 눈 조각을 즐기고 있다. 오리온은 3년 연속 참가하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과 기쁨을 나누고 따뜻함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본보 2021년 1월 5일 참고 오리온, 세계 3대 겨울축제 '하얼빈 빙등제'서 팝업스토어 오픈>
 

오리온은 빙등제 팝업스토어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특히 젊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끈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에서 밀고 있는 닥터유 견과류바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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