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공장 화재…생산량 발목 잡히나

인명 피해 없어…화재 원인은 조사중
리비안, 작년 생산 목표 달성 실패
올해 월 1000대 생산 계획…증설 적극 추진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일리노이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낮은 가동률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생산 속도 지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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