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no)의 연말 전기 밴 생산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사업을 맡고 있던 핵심 인재들이 줄퇴사를 이어가며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no)의 연말 전기 밴 생산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사업을 맡고 있던 핵심 인재들이 줄퇴사를 이어가며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더구루=홍성일 기자] 페라리와 스텔란티스를 보유한 이탈리아 최대 재벌 가문인 아녤리가(家)의 상속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유언장의 등장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인 '로보택시'의 서비스 지역을 로스앤젤레스(LA)로 확장한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시장 중 하나인 LA 진출을 통해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