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진 '브루킨사' 적응증 확대 가능성…FDA, sNDA 접수

FDA, 오늘 10월말까지 결론 내릴 전망
FDA 승인 시 브루킨사 적응증 4개로 늘어나

 

[더구루=김형수 기자] 중국 생명공학기업 베이진(Beigene)이 개발한 희귀 혈액암 발덴스트롬 마크로글로불린혈증(Waldenström’s Macroglobulinemia·WM) 치료제 브루킨사(Brukinsa·자누브루티닙)의 사용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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