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올해 청사진 공개…"마이너스 성장 끊는다"

올해 전기트럭 '트레 BEV' 최대 500대 인도 목표
전기트럭 생산 시설 완비, 수익금 1800억원 예상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트럭제조사 니콜라가 올해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세미 자사 첫 순수 전기트럭 '트레 BEV' 생산을 본격화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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