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결별' 로즈타운모터스, '자금줄' 폭스콘 잡기 안간힘

니니바기 CEO "폭스콘과 거래 성사 자신감"
인듀어런스 3분기 상업 생산…올해 500대 목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로즈타운모터스가 폭스콘과의 협력을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공장과 지분 매각을 대가로 현금을 받고 오는 3분기 첫 전기 트럭 '인듀어런스' 상업 생산에 착수한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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