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캐나다 양극재 공장 설립

2025년 가동 목표…연간 최대 100Kt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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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바스프(BASF)가 캐나다에 양극재 단독 공장을 설립한다. 주요 배터리 소재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하에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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