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투자' 인실리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 1상 착수

인공지능 활용해 저비용·단기간에 전임상 프로그램 수행
내년 2월말 임상 1상 시험 마무리 계획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래에셋의 투자를 유치한 홍콩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업체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하 인실리코)가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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