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페리아, 북미 디자인센터 오픈…아날로그 칩 시장 공략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북미 첫 R&D 거점
전력관리반도체 등 아날로그 IC 개발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윙텍이 소유한 네덜란드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 '넥스페리아'가 미국에 디자인센터를 오픈했다. IT·전자 기기 핵심 부품인 아날로그 칩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