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브라질 사업 확대…수페라 파마와 파트너십 갱신

 

[더구루=한아름 기자] 다국적 제약사 머크에서 분사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가논이 브라질 제약사인 수페라 파마(Supera Farma)와 파트너십을 갱신했다. 이에 오가논 브라질법인에서 판매 중인 의약품은 기존 40개에서 44개로 증가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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