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정신병 치료제 브레일라(Vraylar·카리프라진)가 캐나다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애브비가 개발한 브레일라를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삽화·주요 우울 삽화·혼재성 삽화, 성인 환자의 조현병 치료를 위한 단일 요법으로 승인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정신병 치료제 브레일라(Vraylar·카리프라진)가 캐나다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애브비가 개발한 브레일라를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삽화·주요 우울 삽화·혼재성 삽화, 성인 환자의 조현병 치료를 위한 단일 요법으로 승인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남부 브엘세바(beersheba)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를 확장한다. 엔비디아는 해당 센터를 이스라엘 남부 지역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이꽃들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JTI(Japan Tobacco International)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오라(Ploom AURA)'를 루마니아에 정식 출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37억 유로(한화 약 5조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가열담배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