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정신병 치료제 '브레일라', 캐나다 진출 '청신호'

1형 양극성 장애·조현병 단일치료제로 사용 가능
지역사회 정신질환 환자 관리에 도움

 

[더구루=김형수 기자] 미국 제약업체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정신병 치료제 브레일라(Vraylar·카리프라진)가 캐나다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애브비가 개발한 브레일라를 1형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삽화·주요 우울 삽화·혼재성 삽화, 성인 환자의 조현병 치료를 위한 단일 요법으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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