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가짜약 판매' 약국·유통업에 소송 나서

2500만 달러 규모 손해 배상
가짜 약 판매 금지 등 요구

 

[더구루=한아름 기자] 존슨앤존슨이 자사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 치료제인 심투자(Symtuza) 가짜 약을 판매해온 약국·유통업체에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한다. 존승앤존슨은 2020년부터 심투자 가짜 약이 시중에 유통 중인 것을 확인, FDA와 긴밀히 협력해 조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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