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커 CEO "마그나에 내년 오션 생산량 3배 확대" 요청

사전 예약 급증 '4만 건' 돌파하며 흥행 조짐
11월 양산 본격화, 연말까지 8만 건 기록 예상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피스커가 캐나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이하 마그나)에 전기차 생산량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브랜드 첫 전기차 '오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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