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터키 이스탄불 노선 1년 만에 살린다

7월부터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 재개 검토

 

[더구루=길소연 기자] 대한항공이 터키 이스탄불 노선을 1년 만에 살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7월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 재개를 검토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020년 12월9일부터 대한항공의 인천-이스탄불, 인천-델리 노선 폐지를 허가했다. 

 

노선 폐지는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 따른 조치다. 통상 항공기 운항 스케줄은 동·하계 반년 단위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행기가 뜨지 못한 기간이 6개월을 넘어갈 경우 항공사는 운휴나 폐지를 선택한다. 

 

대한항공은 이스탄불 노선 비운항 기간이 6개월 이상을 넘기면서 폐지를 선택했다. 다만 사업 철수는 아니어서 운항 재개 여지를 남겨뒀다.

 

대한항공이 운항 재개를 검토한 건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여행 수요 회복을 기대해서다.

 

실제 한 여행사가 판매한 '대한항공 터키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이 예약이 95% 이상 마감되며 흥행을 알렸다. 

 

터키 직항 단독 전세기의 첫 취항 편으로 출발한 고객 수는 총 216명으로 만석을 기록했고, 나머지 운항 편 역시 약 95% 이상의 좌석 예약이 마감됐다. <본보 2022년 4월 29일 참고 노랑풍선, 대한항공 터키 직항 단독 전세기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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