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전기차 분사 신설법인에 닛산-미쓰비시 참여 타진…3사 동맹 재편 가능성↑

루카 드 메오 르노 CEO 논의 위해 직접 일본 방문

 

[더구루=윤진웅 기자] 프랑스 르노그룹이 E-모빌리티 사업 분사를 앞두고 일본 동맹 기업인 닛산과 미쓰비시에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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