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파트너사' 오가논, 유럽 노크…포르투갈서 공유서비스센터 오픈

글로벌 사업 운영 지원할 공유서비스센터
지난해 6월 머크서 분사한 오가논

 

[더구루=김형수 기자]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미국 제약업체 오가논(Organon)이 포르투갈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유럽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 거점을 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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