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자동차시트 공급사 고소…"가격 2배 올려"

美미시간 제3순회법원에 'CVG' 상대 소송 제기
"시트 제공 않겠다 위협"…아마존향 밴 생산 중단 가능성
법원, 긴급 명령 승인…초기 계약가로 공급 재개

 

[더구루=정예린 기자] 리비안이 미국 자동차 시트 공급사가 전기밴용 맞춤형 시트 패키지 공급가를 약 2배 가량 올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아마존향 전기배달밴(EDV) 생산이 전면 중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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