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찜한' 누뱅크, 주가 하락·락업 만료에도 투자자 이탈無 자신

누뱅크 설립자 "기존 투자자, 지분 유지 의사 밝혀와"
1분기 총매출 1조1170억…전년 대비 226% 급증

 

[더구루=홍성환 기자] 지난해 미국 증시에 상장한 브라질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누뱅크가 주가 하락과 보호예수(락업) 기간 종료에도 투자자 이탈 우려가 없음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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