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스타크웨어, 1억 달러 투자 유치

6개월만에 기업가치 4배 상승…80억 달러 평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스타크웨어 인터스트리(이하 스타크웨어)가 6개월만에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냉각기를 지나고 있지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크웨어는 25일(현지시간)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1억 달러(약 1265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5000만 달러(약 630억원)를 조달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 종료 후 6개월만의 추가 투자로 기업가치는 4배나 증가해 80억 달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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