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참여' 호주 프렐류드 가스전 사업 또 중단 위기

오프쇼어 얼라이언스·ETU "오는 10일 쟁의행위"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한 호주 프렐류드(Prelude) 가스전 사업의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현지 노동조합이 쟁의행위에 들어가며 재가동 두 달 만에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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