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베트남 삼성' 빈그룹과 자율주행·클라우드 기술 개발 맞손

'빈패스트' 차량에 '모빌아이' 기술력 더해질듯
5G 기반 스마트 팩토리…배터리·차 생산성 개선
빈그룹, 인텔 동맹으로 안정적인 칩 공급망 확보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인텔이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 손을 잡는다. 자율주행부터 5G 기반 스마트 팩토리, 클라우드 서비스 등 전방위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앞당기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